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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GRAM의 노력, “국내 최초의 알파미”로 배낭을 더 가볍게!

국내 굴지의 산악인은 포크 겸용 수저의 가운데 포크 부분을 자르고 쥐는 곳도 짧게 잘랐다고 한다. 또 누군가는 2~300g이 더 가벼운 텐트를 위해 수십만원에서 백만원 이상을 더 투자한다. 종잇장처럼 가볍고 접으면 손바닥 안에 들어가 안 보이는 티셔츠도 있다. 오로지 무게와 부피를 덜어내는데에 모든 신경을 집중한 결과이다.

가볍게 걷는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야영 장비를 배낭에 짊어지고 하루 이상을 걷는 백패킹에서 가볍다는 의미는 단순히 가볍다는 사전적인 의미와는 다르게 해석된다. 더 멀리 걸을 수 있고 더 쉽게 짐을 펴고 꾸릴 수 있다. 당연히 피로도가 덜 하고 그만큼 회복력도 빨라진다. 그래서 모두들 짐을 덜어내고 무게를 줄이는 데에 혈안이 되어있다.

트리플 크라우너인 하이커 정승재씨의 말에 의하면 PCT의 하이커 박스에는 그렇게 하이커들이 두고 간 짐이 가득하다고 한다.

국내 백패킹 장비 제조 기업인 제로그램(ZEROGRAM)은 그 이름에 걸맞게 많은 아웃도어 장비들을 연구, 생산하면서 무엇보다 무게와 기능에 대해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로그램은 보다 더 가볍고 혁신적인 장비를 개발하려는 아웃도어 애호가들의 철학으로부터 출발하였습니다. 가벼운, 그러나 안전한 아웃도어 장비야 말로 제품 개발자가 실현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인 친환경 활동입니다. 배낭이 가벼우면 몸과 마음도 가벼워지며, 몸과 마음이 가벼우면 보다 깊고 넓게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간이 자연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원래 있던 자리가 아닌 곳으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작게, 적게, 조용히 스며들어야 합니다.” – 출처 제로그램 홈페이지.

장거리트레일을 걷기위해 반드시 구비해야 할 백패킹 장비들. 얼핏 생각해도 텐트, 침낭, 매트, 스토브, 기능성 의류들, 트레킹 폴, 트레킹화… 그 무게는 천차만별이고 노력하고 투자하는 만큼 줄일 수 있다.

자아, 그렇다면 식량은?

대부분은 아직까지 쌀의 무게를 줄인다는 개념을 그저 ‘덜 가져가고 덜 먹는다’는 생각으로 대체해 왔다. 하지만 경량화의 바람은 이 신성불가침의 영역을 무너트렸으니, 제로그램의 ‘알파미’는 많은 백패커들 사이에서 애용되는 아이템이다.

<제로그램 친환경 알파미>

알파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동결건조’를 이해해야 한다. 흔히 생각하는대로 라면의 건더기 스프 등 즉석식품에 사용되는 방식인 동결건조는 재료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보존한 상태에서 그 부피와 무게만을 줄이는 방식이다.

중량은 한 봉지에 100g으로, 한 봉지에 물을 부어 밥으로 불어나면 240g이 된다고 한다. 시중의 햇반이 180~200g 사이임을 감안하면 많은 체력 소비를 요구하는 하이킹에서는 그만치의 불어난 양은 체력회복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 부피의 감소는 말할 것도 없다. 생쌀의 무게를 생각한다면 그 차이는 어마어마해진다. 단순 계산으로 밥 한공기 200g이 100g으로 줄어든 셈이다.

물론 여기까지 오는 데에도 수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이 있었다고 한다. 현재 판매되는 제로그램 알파미는 4 번째 모델로 2015년 최초로 알파미를 선보인 이래 무수한 노력과 개선을 통해 지금에 도달했다.

<2015년 개발된 최초의 제로그램 알파미>

<시제품을 시식하며 자체평가중인 ZEROGRAM 직원들>

향후에도 다양한 친환경, 경량화 제품을 통해 백패킹, 하이킹을 즐기는 이들의 든든한 파트너로 남고자 하는 기업, ZEROGRAM.

장거리하이커들이 알파미를 통해 더욱 경량화된 배낭을 멜 수 있기를 고대한다. 

  • 식품유형: 즉석조리식품
  • 내용량: 100g / 1인분
  • 원료명: 친환경 무농약 쌀 100% (추청 품종)
  • 쌀 생산자: 청원생명농협쌀조합사업법인
  • 유통기한: 진공 유지상태에서 제조일로부터 2년 (2020.11) / 최고 맛 유지기한 1년(제품에 표시된 날짜)
  • 포장방법: 진공 포장
  • 소비자가격 : 3,000원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제로그램

홈페이지: http://www.zerogr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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