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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트레일

제주올레 자매의 길 규슈올레 방문객 45만명 기록, 22코스 개장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 자매의 길인 일본 규슈올레가 올해로 7년차를 맞으며 22번째 새로운 코스인 후쿠오카현 신구마치 코스를 개장했다. 17일 오전 모리노미야그라운드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규슈관광추진기구 관계자와 지역주민을 포함해 한국와 일본의 각 지역에서 도보여행을 즐기는 올레꾼들이 참가해 신구마치 코스 개장을 축하했다.

봄 알리는 야생화 ‘활짝’ 피어난 풍도 – 섬따라 소박한 둘레길 한 바퀴

대부도에서 남서쪽으로 24㎞ 떨어진 풍도는 서해의 많은 섬 가운데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야생화가 피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달 초부터 177m 높이의 후망산을 중심으로 섬 전역에 야생화가 피어나면서 주말이면 섬을 찾는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주말(16~17일)에도 하루 평균 500여 명의 관광객이 입도하는 등 많은 관광객이 풍도의 야생화를 찾고 있다.

송파수변올레길 전체 코스 확정…조성 첫 발

송파수변올레길은 송파 민선7기 핵심공약이다. 송파구를 둘러싸고 흐르는 하천 성내천과 장지천, 탄천, 한강을 하나로 이어 시점과 중점이 없는 약 21.2km 코스의 순환형 올레길을 조성한다. 4개 천으로 둘러싸인 송파구의 지형 특성을 활용해 수변 경관과 숲 속 녹음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울릉도, 트레킹의 천국을 꿈 꾼다면 기존 길에 대한 정비가 뒤따라야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및 월간 로드프레스를 발행하는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은 울릉도 답사를 통해 다양한 현지 트레킹 코스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3월 18일부터 이루어진 것으로 울릉도의 대표 코스인 행남해안산책로, 저동옛길, 내수전옛길과 해담길, 다양한 생태탐방로 등을 둘러보게 된다.

경상남도,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전국 최다 선정 쾌거로 걷기 명품 지역 발돋움

경상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년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공모)’에 국비 4억 9천만 원(총 사업비 9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지난 1월 남해안 도보여행길 조성을 위한 남파랑길 안내체계 구축사업에 국비 1억 9천만 원을 확보했고, 2월에는 통영 남망산공원 디지털파크 조성사업에 국비 25억 원을 확보하는 실적을 거둔 바 있다.

‘금강산가는 길, 펀치볼 꽃길’ 사업 문체부 지원 받는다

양구군의 ‘금강산가는 길, 펀치볼 꽃길’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의 ‘2019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양구군의 ‘금강산가는 길, 펀치볼 꽃길’ 사업은 해안면의 DMZ야생화단지와 연계해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테마 존을 조성해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주민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길을 걷고싶다] 수평선과 지평선 너머, 영혼이 닿는 호수를 만날까 – 그레이트 바이칼 트레일

1998년, 작은 프로젝트인 “Bed and Breakfast and Baikal” , 즉 바이칼호를 하이킹하는 이들을 위해 간단한 침대와 아침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홈스테이가 가능한 곳을 찾거나 마이크로 호스텔을 곳곳에 세워보자는 것이 이 위대한 길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시작이었다.

문체부, ‘생태테마관광 특화 브랜드’ 육성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3월 12일(화) ‘2019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 10선을 발표했다.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은 지역의 특색 있는 생태자원에 인문학적 이야기(스토리텔링)를 입혀 관광 상품화하는 사업으로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공모한 후 선정된 사업에 전문가 컨설팅, 홍보·마케팅,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제주올레 ‘숨통 트이는 3박 4일 올레 봄소풍’ 참가자 모집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가 3월 27일(수)부터 3월 30일(토)까지 ‘일상탈출’을 테마로 세 번째 올레캠프를 운영한다. 올레캠프 참가자들은 제주올레 길 5코스, 10코스, 10-1코스, 14-1코스를 따라 제주 곳곳을 누비며 봄의 설레임과 제주 자연의 청정함을 만난다.

부산시, ‘시장과 함께 걷는 부산 갈맷길 투어’로 갈맷길 알린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민선 7기 2019년 1호 정책, 사람중심 보행혁신종합계획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장과 함께 걷는 부산 갈맷길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 첫걸음으로 오거돈 시장은 3월 17일 오전 10시 회동수원지에서 시민단체와 공사공단의 기관장 등과 함께 갈맷길 8-1구간(건설안전시험사업소~땅뫼산~오륜본동마을)에서 보행혁신의 첫 걷기행사를 연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11일 오늘부터 DMZ펀치볼둘레길 개방

우리나라 최북단 민통선 내 위치하고 있는 “DMZ펀치볼둘레길”이 11일부터 국민에게 개방된다고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윤석범)가 밝혔다. DMZ펀치볼둘레길은 평화의 숲길 등 4개 코스에 총 73.22km의 트레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예약탐방 가이드제로 1일 2회(오전 9시, 오후 1시) 숲길등산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탐방이 가능하다. 또한 일일 탐방객은 200명으로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