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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트레일

제천 의림지 일대 치유숲길과 둘레길 등 다양한 관광자원 확대

김제 벽골제, 밀양 수산제와 함께 우리나라 최고(最古) 수리시설로 평가받는 제천의 대표 명소인 의림지 일대에 새로운 관광 자원이 잇따라 조성될 예정이다.
제천시는 의림권역에서 용추폭포 인도교 개선, 한방 치유숲길 조성, 수리공원 조성, 야간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파주시,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 내년 말까지 파평면 리비교에 조성한다

경기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를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 파평면 장파리 리비교 인근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은 강화에서 파주를 거쳐 고성까지 접경 지역을 거치는 동서 횡단 도보 여행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 구간 총 501㎞ 중 파주시 DMZ 평화의 길(동패동∼문발동∼성동리∼임진각∼두지리)은 67㎞이다.

파주시, 감악산둘레길의 명물 ‘감악산 출렁다리’ 안전 이상 無

파주시는 개통 4주년을 맞이한 감악산 출렁다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전국 출렁다리 최초로 실시한 케이블 비파괴 검사, 재하시험 및 동특성 분석 등 안전성 평가결과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평가결과를 받았다. 이번 안전성 평가는 기존 육안 검사와 달리 정밀 검사 장비를 이용해 안전성 여부를 진단한 것으로 정밀하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평가를 받은 것이다.

청주시, ‘하늘이 감춰두고 땅이 비밀로 했던 곳’, 옥화구곡 관광길 조성한다

충북 청주시가 상당구 미원면 일대에 옥화구곡(玉華九曲) 관광길 조성공사를 올해 9월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옥화구곡은 미원면 어암리에서 운암리까지 달천 하류에서 상류를 따라 설정한 자연경관이자 유교문화가 반영된 산수(山水)로 조선 중기에 괴산군수를 지낸 서계(西溪) 이득윤(1553~1630)이 1609년에 최초로 이름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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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음식 즐기며 식도락 길을 걸어볼까? 목포시, 해변맛길 30리 조성

‘해변맛길’은 오는 2022년까지 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되어 평화광장에서 갓바위 문화타운, 삼학도, 원도심 역사자원 등을 연계해 바닷가 미술관길과 환경보호 생태길, 온가족 나드리길, 목포개항 역사길, 젊은 연인의 길 등 5개 구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달마고도 힐링축제, 한국고갯길 TOUR 등 매달 축제 파노라마 펼쳐지는 해남으로 오세요

해남방문의 해를 맞은 땅끝 해남에서 일년 내내 축제가 열린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2월 달마고도 축제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월별 테마를 정해 기존 축제를 확대하거나 새로운 축제를 추진한다. 4월에는“날이 좋아 마냥 걷기”라는 주제로‘한국고갯길 투어 in 해남’, ‘흑석산철쭉제’, ‘달마고도 걷기 행사’가 열린다.

인천시, ‘명품 섬’ 만들기에 시군구가 힘을 합친다 – ‘신·시·모도에 해당화 길 조성’ 등

인천시는 2019년에 전국 최초로 경관법에 근거한 도서지역 경관관리계획을 수립하여 ‘풍경이 아름다운 섬 인천’이라는 경관미래상을 설정하고 ‘아름다운 섬’, ‘살고싶은 섬’, ‘찾고싶은 섬’을 주제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명품 섬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전략(26개 단위사업)이다.

[그들의 세계路] 별들이 춤추는 들판으로,산티아고 순례길 ⑫ – 문원기

까미노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남은 거리와 다음 마을까지의 시간을 계산하게 된다. 며칠 동안 몇 km를 걸어야 하는지, 오늘은 어떤 마을에서 묵어야 할지를 신경 안 쓰기가 어렵다. 복잡하고 계획된 삶으로부터 멀어지기 위해 떠나온 곳에서, 어느새 다시 계획에 사로잡혀 있는 나를 발견했다.

해남군, “등산로 길을 잃었나요? 국가지점번호판을 찾으세요!”

해남군은 올해 해남읍 금강산 등산로 60개소에 번호판을 설치할 계획으로, 대상 지역은 금강산정상, 금강재, 삼봉, 만대산정상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3코스이다. 해남군은 2016년부터 달마산 16개, 달마고도 8개, 주작산 옥천용동임도 21개, 흑석산 18개, 두륜산 25개에 국가지점번호판 102개를 설치해 활용하고 있다.

영광군, 법성포구 인근 인의산에 숲속 둘레길 만든다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인의산에 2억 원을 투입해 숲속 둘레길 3km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법성포구를 내려다보는 인의산은 지역의 명산으로 산을 오르면 법성포구와 한시랑 들녘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산세가 둥글고 어질어 많은 지역민들이 산책삼아 찾는 산이기도 하다.

(주)ODIS, ㈜에이치스토리컨설팅 및 경기DMZ생태관광협회와 걷고 보며 즐기는 여행 만든다

길 여행 전문 인터넷 뉴스 로드프레스 및 한국고갯길을 운영하는 (주)ODIS (대표 오택준)은 지난 21일 파주 민통선 내 위치한 캠프 그리브스에서 역사교육 브랜드 쏭내관의 재미있는 史교육현장을 운영하는 ㈜에이치스토리컨설팅, 평화&생태 캠프 전문기업 경기DMZ생태관광협회(대표 김영철)와 걷고 보며 즐기는 여행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그들의 세계路] 별들이 춤추는 들판으로,산티아고 순례길 ⑪ – 문원기

한 달간 물집 때문에 피가 철철 나고, 작은 신발 탓에 뒤꿈치가 다 터져 나가고, 길이 힘들어 울기까지 하는 사람들을 여럿 보았다. 하지만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위험한 코스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6살짜리 꼬마도, 여든이 넘은 할머니도 모두 나의 동행이었다.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다소간의 고통을 모두 덮고도 남을 매력이 넘치는 길이기에, 충분히 도전할 만 하다는 것이다.

[이 길을 걷고싶다] 천년의 순례, 기이(紀伊)의 유혹 ‘구마노고도(熊野古道)’

2004년에 이 구마노 삼산과 나라현의 요시노와 오미네(슈겐도의 성지), 고야산 진언종의 성지인 고야산 등 기이 산지의 3곳의 영장(靈場)과 세 곳의 참배길이 ‘기이 산지의 영장과 참예도(紀伊山地の靈場と參詣道)’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순례길’로 세계유산에 등록된 것은 산티아고 순례길을 포함, 유이한 일로, 그 역사와 가치를 인정받은 길인 것이다.

[길과 영화] 극한의 극한 속, 결국 중요한 것은 의지 – Jungle

젊음을 불태우던 그들에게 자신을 ‘칼(karl)’이라 소개하는 한 남성이 나타난다. 그는 자신이 진정한 오지 여행 마니아이며 사라졌다고 알려진 인디언 부족도 알고 있다고 한다. 나름 배낭여행객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이름이기에 세 젊은이는 마치 영웅을 우러러보듯 그의 주변으로 모여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