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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트레일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③ – 방아머리 선착장 ~ 종현어촌체험마을

경기만 소금길, 그리고 그 소금길을 통해 만나 본 대부해솔길 1코스. 흔히 알고 있는 대부도의 관광지의 매력을 온전히 벗은, 참으로 솔직한 길이다. 거기엔 대부도의 과거와 현재가 드러나 있다. 또한 단순히 갯벌로만 정의되기 힘든, 너무나 아름다운 해변과 해송, 숲과 산이 있다.

(사)제주올레, 대만 현지서 우정의 길 기념식 가져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는 지난 16일, 대만 현지에서 ‘라크누스 셀루 트레일(Raknus Selu Trail RSA-41)과 우정의 길 협약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사)제주올레의 ‘우정의 길’ 프로젝트는 제주올레 길과 해외 도보여행 단체가 파트너십을 맺고 한 코스 또는 한 구간을 지정해 공동 홍보마케팅을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경기만 소금길, 연중 완주 이벤트로 푸짐한 선물 쏜다!

길 여행 전문 인터넷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은 경기문화재단 협찬하에 2019년 12월 31일까지 “경기만 소금길 완주 이벤트”를 상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만 소금길 종주 이벤트는 연말까지 진행되는 상설행사로 종주를 원하는 이는 누구든지 공식행사트립을 아웃도어 앱 램블러에서 다운로드 받은 후 따라걷기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11.13.~12.8. 국내여행 영상 공모전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참신한 국내여행 영상 발굴을 위해 ‘대한민국 여행 영상’ 공모전을 이달 13일부터 12월 8일까지 실시한다. 만 14세 이상의 내‧외국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주제에 맞는 영상을 제작해 개인 또는 팀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후 참가 신청서에 영상이 게재된 유튜브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가을의 정취 가득, 양산팔경 금강둘레길로 떠나는 가을나들이

11월에 접어들면서 가을만이 가진 감성과 낭만이 깊어졌다. 곳곳이 단풍으로 물든 지금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걷기 좋은 시기이다.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기분좋은 시기, 산과 강, 들판이 어우러진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이 힐링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장애인 등산 프로젝트 ‘거북이는 오른다’ 설악산 등반 성공, 이후 서울둘레길 완주 나선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고객 14명은 장애인 등산&트레킹 프로젝트 ‘거북이는 오른다’를 통해 설악산 울산바위를 등반했다. 거북이들은 2018년에 지리산 노고단, 백암산을 등반하였고, 올해 5월에는 경주 토함산 정상을 올랐다. 이 기세를 이어 10월 30일 설악산 울산바위에 도전하여 또 한 번의 목표를 성취하였다.

[이 길을 걷고싶다] 경기만 따라 다양한 에코 뮤지엄을 만나는 길, 경기만 소금길

무궁무진한 역사적, 문화적, 생태학적 가치를 지닌 경기만의 안산시, 시흥시, 화성시 구간에 140여 km의 걷기여행 길이 탄생했다. 단순히 걷기와 풍경에 치우치지 않은, 만남과 배움, 힐링과 감동이 스며있는 길이며 때로는 외면하고 싶은 근현대사의 아픔도, 때로는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을지 모를 향토문화의 마지막 흔적도 만나게 되는 길이다.

[그들의 세계路] 별들이 춤추는 들판으로,산티아고 순례길⑥ – 문원기

사실 까미노에 오기 전에는 마냥 걸을 생각뿐이었지, 마을 구경에는 별 흥미가 없었다. 그러나 막상 와 보니, 마을마다의 고유한 분위기와 오랜 역사가 묻어져 나오는 건축물들이 정말 놀라웠다. 발걸음이 자꾸만 멈추고, 떠나기를 재촉하는 빠듯한 스케줄이 원망스러웠다.

광양시, ‘제3회 백운산 둘레길 걷기 행사’ 개최

광양시는 오는 11월 2일(토) 백계산 일원에서 시가 주최하고 광양시 산악연맹이 주관한 ‘제3회 백운산 둘레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년부터 조성하고 있는 백운산 둘레길(9개 코스/118km)을 널리 알리고 시민, 가족,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건강을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한 외국인 안산 대부도 팸투어 – 대부해솔길 등 걸으며 즐겨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생태관광에 관심이 있는 국내 거주 12개국 40명의 외국인을 안산시 생태관광지 대부도로 초청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태투어’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편 이날 제4회 전국 대부해솔길 걷기축제에 참석한 랜디 더번드(Randy Durband) GSTC 회장은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써의 대부도 가치를 언급하며 대부해솔길 걷기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그들의 세계路] 별들이 춤추는 들판으로,산티아고 순례길⑤ – 문원기

칠흑같이 어두운 밤. 이토록 일찍 나온 데에는 다른 이유도 있다. 한국인 동행들과 따로 걷기로 한 것이다. 나헤라에서부터 품기 시작한 생각이다. 왜일까? 솔직히 잘 모르겠다. 아마 ‘이 길은 혼자 걸어야 하는 곳이다’라는 강박과 불안이 내 안에 자리 잡고 있었나 보다.

11월 9일 ‘속리산둘레길 걷기대회’, 늦가을 완연한 산 속으로

‘4회 속리산둘레길 걷기대회’가 다음 달 9일 오전9시30분  ‘속리산둘레길 상판안내센터(속리산면 속리산로 743 옛 법주분교)’에서 열린다. (사)속리산둘레길(이사장 박연수) 주최로 진행되는 걷기 행사는 법주분교에서 솔향공원을 지나 말티재를 넘어 장재저수지, 행궁터까지 약 8㎞구간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