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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진안군

진안고원길 中 감동마을에서 지장산, 새로운 루트를 보다

약 한시간 여를 걸어서 임도의 끝, 지장산 고개인 새목이재에 올라온다. 이 곳은 우측으로 이어지는 내리막 임도를 따라 삼락리 방향(지장산에서 삼락리 방향은 두 곳으로 나뉜다. 하나는 삼락교에서 시작하는, 용담댐조각공원 근처의 임도이며 또 한 곳은 구곡마을 근처의 등산로이다. 새목이재의 임도 내리막은 삼락교 방면으로 향한다.)으로 내려갈 수도 있고 좌측으로 지장산 정상으로 오를 수 있다.

깊은 강 섬바위 지나 벼룻길 따라 그 산에 오르다 – 진안고원길 감동벼룻길과 지장산 ①

이 아름다운 강변은 역시나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따사로운 봄날, 캠핑을 즐기려는 이들로 평일 낮인데도 꽤나 북적인다. 유유히 흐르는 강 위로 우뚝 솟은 바위섬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그 자체가 힐링이긴 할 것이다. 감동마을에 들어서면 지금까지의 오지 풍경 속 강변과는 다르게, 한적한 시골 마을과 어우러지는 고즈넉한 강변 풍경에 취하게 된다.

로드프레스, 제16회 한국고갯길 투어 (KHT TOUR) in 진안 준비위한 7박8일 답사 무사히 마쳐

로드프레스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열리는 ‘제16회 한국고갯길 투어 (KHT TOUR) in 진안’ 행사 준비를 위한 답사를 무사히 마쳤다. 이번 답사는 2018년 3박4일 행사 코스에 대한 순방향 전체 답사, 2회의 진안고원길 미팅을 통한 야영지 및 행정업무 협력과 요청, 감동벼룻길(11-1구간)과 지장산 방향 우회로 답사, 야영지 확인 및 인근 편의시설 확인 등이 진행되었다.

진안고원길, 가파른 갈골재 구간에 계단 정비, “더욱 안전하게 진안고원길 걸으세요”

진안고원길은 해빙기를 지나 본격적으로 트레킹 인구가 늘어나는 봄을 맞아 12코스 “고개너머 동향길”의 갈골재 구간에 계단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갈골재는 갈티마을을 지나 만나는 작은 고개로 10여 km의 거리를 자랑하는 임도의 바로 직전에 위치해 있다. 작지만 비탈이 가파른 편이라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릴 경우엔 미끄러지기 매우 쉬운 구간이기도 하다.

진안군 진안고원길에 남해바래길 리본이? 진안고원길 도보여행자의 한탄

로드프레스는 진안고원길 9구간인 운일암반일암 숲길 구간에 진입하며 진안고원길의 안내리본에 노란색 리본이 같이 매달려있는 것을 확인했다. 해당 리본은 남해군의 대표적 걷기여행길인 남해바래길의 공식 리본으로 9구간 전체에 달려있어 가뜩이나 기존 진안고원길에 이어 전북천리길 공식리본까지 표시된 구간에서 또 다른 혼란을 유발하고 있다.

진안군,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을 위한 등산로 정비사업 실시

진안군은 봄 행락철을 맞이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고 산림훼손 완화와 산림 생태계의 안정적인 유지를 위해 등산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2억을 들여 천반산(1.1km), 명도봉(1.04km)의 총 2.14km의 등산로를 정비하며, 지속적인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안내시설 보완, 시설물의 유지관리 등을 포함한 연차적인 등산로 관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로드프레스, 7월말 예정된 ‘진안고원길 종주투어’ 준비차 답사 나선다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로 예정된 ‘한국고갯길(KHT Tour) 진안고원길 7박8일 종주(가칭)’의 준비를 위해 4월 20일부터 7박8일 일정으로 답사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8년과 2019년에는 약 105km 씩 2번에 나뉘어 걸었으나 올해에는 3박4일 하프코스와 더불어 7박8일 종주코스를 신설, 도전중의 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진안군, 마이산 조망 8거점 조성으로 산림관광의 매력을 알린다

진안군은 마이산 헬스 관광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이산을 잘 관망할 수 있는 조망 8거점을 지정하고 전망데크 등 포토존을 3개년에 걸쳐 설치한다. 마이산 조망 8거점 대상지로는 관내 주요산(운장산, 구봉산, 지장산, 부귀산, 천반산, 덕태산, 내동산, 대덕산)의 정상부이며 각기 다른 방향에서 마이산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전망 포인트를 정비해 관광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원을 담다 – 무진장(무주, 진안, 장수군) 고원길, 포럼으로 시작을 알린다

전라북도 동부산악권으로 동일한 문화권에 해당하는 진안과 무주, 장수가 걷는 길을 통해 상생을 도모하는 Boom-up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포럼 in 장수에 이어 무주는 10월 9일, 진안은 12월 1일로 예정되어 있어, 세 지역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지게 된다.

진안고원길 이어걷기 프로젝트 – 2019 바람 이는 고원길에 서다

호남의 지붕 진안고원. 진안고원 고샅고샅 이어놓은 진안고원길.
진안고원길 환형 14개 구간을 이어걷는 먼 걸음이 시작된다. 2010년 시작되어 열 번째 해를 맞이하는 ‘2019 바이고서(바람 이는 고원길에 서다)’는 10월 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진안고원길, 7월 20일 ‘2019 진안고원길 달빛걷기’ 개최

청량한 고원, 여름밤의 걷기여행 ‘2019 진안고원길 달빛걷기’가 오는 20일에 밝은 달 아래 진행된다. 달빛걷기는 진안만남쉼터에서 진안천을 따라 생태습지원에 이르는 5㎞를 걷게되며, 고원의 맛 가득한 도시락과 시원한 막걸리 등 지역먹거리를 나누고, 아름다운 달빛노래를 함께 한다.

한국고갯길(KHT) TOUR in 진안, 성공적으로 마무리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는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한국고갯길(KHT) TOUR in 진안’ 행사가 무사히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등산앱 램블러 후원으로 펼쳐진 본 대회는 진안고원길과 공동으로 진행하여 한반도 남쪽의 유일한 고원지대인 진안군의 명품 트레킹 길 ‘진안고원길’의 1~7코스를 걷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고개를 넘어 펼쳐지는 마을의 풍경 – 진안고원길 1~7코스 ③

고개를 하나 넘고, 휘어지는 모퉁이를 돌 때마다 새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그 풍경 속에서 내가 가야할 길이 오롯하게 떠오른다. 걷는 이로서는 가슴이 벅찬 풍경이요, 숨 한 번 몰아쉬고 발에 힘을 주는 동기부여의 발판이다. ​그렇게 새 소리를 응원삼아 걸어 내려오다 문득 뒤를 돌아본다.

제 7회 한국고갯길(KHT) TOUR in 진안, 4월 27일 도전팀 신청 더 받는다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인 로드프레스가 주최, 진행하는 4월의 한국고갯길(KHT) TOUR 행사인 <제 7회 한국고갯길(KHT) TOUR in 진안>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행사는 26일 힐링팀의 경우 진안고원길의 1코스부터 6코스까지 66km를 걷는 행사로 치뤄지며 27일 도전팀은 1코스부터 7코스까지 98.5km를 걷게 된다.

고개를 넘어 펼쳐지는 마을의 풍경 – 진안고원길 1~7코스 ②

점점 마을의 개 짖는 소리가 다가온다. 종착지가 얼마 안남았기에 조금은 더 지친 발에 힘을 내 본다. 서쪽으로 저물어가는 햇살에 농토가 조금씩 붉게 물들 무렵, 오암마을의 정자에 도착한다. 정인호 노선팀장을 기다리며 이틀째의 답사를 무사히 마친것에 서로를 위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