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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자연

안동호의 숨겨진 비경을 볼 수 있는 ‘안동선비순례길’, 가을맞아 관심 집중

안동선비순례길은 안동호의 풍광과 다양한 유교문화유적을 담은 총길이 91km, 9개 코스로 조성된 걷기여행길로 각 코스마다 안동호를 중심으로 선성수상길과 함께 도산서원과 이육사 문학관, 다양한 고택이 그림같은 자연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

친환경 도시락, 전국 21개 국립공원으로 확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각 지역 특산물을 담은 국립공원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를 10월 21일부터 전국 21개 국립공원으로 확대했다. 국립공원 친환경 도시락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도시락 준비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소백산국립공원에서 처음 시작했다.

2028년까지 산림면적의 28% 국유화로 ‘숲속의 대한민국’ 만든다

숲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요즘 숲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관리할 수 있게 정부가 발 벗고 나섰다. 산림청은 국토의 생태환경 기능을 증진하고 산림레포츠 확충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2차 국유림 확대계획(’19~’28)을 발표했다.

‘금강산가는 길, 펀치볼 꽃길’ 사업 문체부 지원 받는다

양구군의 ‘금강산가는 길, 펀치볼 꽃길’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의 ‘2019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양구군의 ‘금강산가는 길, 펀치볼 꽃길’ 사업은 해안면의 DMZ야생화단지와 연계해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테마 존을 조성해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주민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금강유역환경청, 지역주민과 함께 2019년 비단물결 금강천리 트레킹 이어간다

금강유역환경청은 금강수계 지역주민 4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2019년 비단물결 금강천리 트레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비단물결 금강천리 트레킹의 2019년도 첫 트레킹은 오는 28일 ‘대청호 오백리길 호반낭만길 구간’에서 열리게 된다.

수협, 올해 연근해 어장 자원 회복에 21억 투입 – 해안누리길등 관리 포함

수협중앙회(회장 김임권)가 올해 총 21억 1천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장환경 개선과 무분별한 해양 개발행위 저지를 통한 수산자원 회복에 나선다. △수산종자방류 △어장정화활동 △폐어구수거활동과 바다환경 유지와 개선을 위한 △재해쓰레기 청소 지원 △바다환경감시단 운영 △해안누리길 바다대청소 등을 진행한다.

[칼럼] 리본에 대한 불편함, 그리고 아직도 갈 길이 먼 길 표식

정말로 멋진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나 고개의 정상부 나무에도 리본이 마치 인증처럼 붙여져 있다. 당산나무, 성황당을 연상케 하는 그 가지각색의 리본들, 주렁주렁 매달린 그 리본들은 어떤 토속적인 신앙의 느낌조차 준다. 그래서 답사를 할 때마다 ‘여기가 네팔이냐?’하고 쓴 웃음을 짓게 된다.

명품길 해치는 무차별 리본 표식, 수거하지 않는 자세 고쳐야

해남군의 명품 트레일로 알려진 달마고도가 일부 산악회들의 무책임한 리본 표식에 신음하고 있다. 3월에 열릴 한국고갯길(KHT)TOUR 행사를 위해 3박4일간 달마고도와 달마산, 땅끝천년숲길의 답사에 나선 로드프레스는 달마고도 구간에서 다양한 산악회의 리본으로 몸살을 앓는 모습을 확인했다.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트레킹, 한국관광공사 외국인대상 ‘지역 우수 관광상품’ 선정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트레킹』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2018 외국인 개별여행객(FIT)대상 지역 우수 관광상품 공모전’에서 우수 관광 상품으로 선정되었다. 청송 세계지질공원 트레킹은 2017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개인별로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산림청-육군, 비무장지대 일원 생태보전 위한 협력관계 구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육군과 15일 충남 계룡대에서 비무장지대(이하 DMZ) 일원의 생태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산림청과 육군은 지난 10여 년간 민북지역 산림복원, 전술도로 임도화, DMZ 일원 생태복원,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공사, 국방부 소관 임야 경영대행 등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금천구, 4개 행정동을 가로지르는 서울둘레길 안양천 구간 생태복원 조성 완료

금천구는 안양천을 도심 속 생태하천으로 가꿔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식생 여건이 미약한 콘크리트 제방사면에 식물이 살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갈대, 억새와 같은 수변식물과 야생화를 심는 하천 생태복원사업을 착수했다.

[칼럼] 길들의 유지와 관리보다 우선인 출렁다리와 짚라인

작년 초겨울, 감악산 둘레길을 다녀왔다. 감악산 둘레길의 초입에 있는 현수교(감악산 출렁다리)는 당시 육지에서 제일 긴 현수교로 알려져 있어 주말에는 주차장에서부터 사람이 줄을 서서 바로 위의 현수교까지만도 한시간 이상 기다려 꾸물꾸물대야 들어갈 수 있는 명소였다.

굽이치는 석천 따라 걷기여행, 영동 황간 월류봉 둘레길 조성 마무리

영동군에 따르면 월류봉 광장부터 반야사까지 굽이쳐 흐르는 석천을 따라 반야사까지 이어지는 둘레길 8.3㎞구간 조성을 마무리했다. 이 둘레길은 인생의 여정 자체가 곡선의 길처럼 여울소리 산새소리 풍경소리를 들으면서 석천을 따라 걷는 모퉁이 돌아 굽이 굽이 걷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