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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옛길

질박함 묻어나 더 아름다운 섬 울릉도② – 내수전옛길, 관음도

오늘의 여정, 내수전옛길과 관음도를 이어 울릉도의 또 다른 맛을 보려한다. 저동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내수전, 석포 방면으로 나아간다. 조금만 걷다보면 저동항의 활기는 사라지고 한적한 해안도로가 시작된다. 이윽고 내수전마을을 알리는 알림돌이 답사객을 맞이한다.

질박함 묻어나 더 아름다운 섬 울릉도 – 행남해안산책로, 저동옛길

그 섬에 발을 딛은 것은 어쩌면 내 생각보다 꽤나 질긴 인연의 시작일런지 모른다. 재작년 첫 발이 설렘 가득한 흥분이었다면 두 번째 발자욱은 약간의 두려움과 막막함이 공존했다. ​이러나저러나 결국은 이 섬에 왔다. 목표는 단순하다. 이 섬의 다양한 길들을 걷기 위해서.

원주시, 치악산 둘레길 3개 코스 33.1km 구간 개통으로 치악산 둘레길에 관심 집중

치악산 둘레길 3개 코스 33.1km 구간이 지난 4월 25일 개통된 가운데 트레킹 마니아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치악산 둘레길은 등산로, 샛길, 임도, 둑길, 옛길, 마을길 등 기존의 길을 연결하는 동시에 새로운 길을 내고 다듬어 치악산 자락을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명품 도보 여행길이다.

로드프레스, 울릉도 답사 마쳐 – 울릉도 해담길 및 등산로 등 파악

이번 울릉도 답사는 6월에 열리는 한국고갯길(KHT) TOUR in 울릉도 본 행사에 대한 코스 선정과 더불어 섬 트레킹의 천국이라 불리는 울릉도의 다양한 산들과 해담길(울릉도 옛길 및 생태탐방로, 울릉둘레길 등 기존 길을 브랜드화)을 통해 그 가치를 아우르고 데이터화 하는 데 큰 목적이 있다.

경기문화재단, 2019년 경기옛길 4기 기자단 모집한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올해 활동할 ‘경기옛길 기자단 4기’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옛길 기자단은 삼남길, 의주길, 영남길 등 경기도 옛길과 관련된 문화유산, 문화시설, 문화인물, 지역축제, 도보행사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직접 취재하고 소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평소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문경 선유동천나들길, 전국 최고의 숲길로 인정받아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실시한 2018 숲길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문경선유동천나들길이 1위(93.2점), 울진군 금강소나무숲길이 2위(92.1점)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역의 수려한 자연자원을 걸으며 체험할 수 있도록 숲길을 계획하고 구간별 필요 안전‧편의시설을 설치해 만족도를 향상시켰으며, 전반적으로 체감만족도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은군, 속리산 ‘질마재 옛길’ 복원으로 43년 만에 재개통

지난 1970년대까지 속리산 주변의 삼가·만수·구병·대목리 주민들이 이용했던 ‘질마재’ 옛길이 43년만에 보은군의 노력으로 복원돼 속리산의 또 하나의 ‘명품 길’이 탄생했다. 질마재 옛길은 1975년 화전민 정리 정책과 삼가·도화리를 연결하는 대체 도로가 뚫리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진 길이다.

2018 경기옛길 아카데미 제 11기 참가자 모집

재단법인 경기문화재단에서 2018 경기옛길 아카데미를 제 11기의 참가자를 모집중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11 기를 맞이한 아카데미는 경기옛길에 대한 이론 수업과 현장 수업을 동시에 들을 수 있는 시간이며 경기옛길을 걸으며 궁금했던 점을 한번에 해소할 수 있는 기회이다. 또한 경기옛길에 대한 기본 강의에서부터 최근의 ‘ 길 ’ 이 문화 산업과 어떻게 접목되어 가고 있는지 상세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이다.

괴산 산막이 옛길, 선착장과 공연장 등 편의시설 확충한다

과산군은 오는 8월까지 14억원을 들여 산막이 옛길의 선착장을 새로 단장하고 수상 관광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 선착장에는 괴산호를 운항하는 유람선 6대와 소방구조선 1대 등 7대가 동시에 접안할 수 있게 되어 편의성과 안전에 대한 방비가 더욱 든든해질 전망이다. 

화순 너릿재 옛길 자전거 연결도로 개통

화순 너릿재 옛길(누리길) 자전거 연결도로가 개통됐다. 이번 개통으로 이십곡리 마을 주민의 보행안전은 물론 행정자치부에서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 선정한 너릿재 옛길(누리길)을 자전거로 이용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교통안전을 보장하고,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영주옛터’ 콘텐츠 발굴 학술대회, ‘풍수 따라 걷는 영주 이백리길’ 제안도

경북?영주시(시장?장욱현)는?지난?2일?소수서원?기획전시실?강당에서?‘영주옛터?콘텐츠?발굴을?위한?학술대회’를?개최했다. 최정준?교수는?천문도?체험을?체험자의?입장에서?재구성할?것을?제안하였고, 천인호?교수는?영주옛터를?기준으로?부석사와?순흥, 금계촌까지?이어지는?‘풍수?따라?걷는?영주?이백리길’을?제안했다. 김태환?소장은?‘영주?명당?10선’을?제안하는?등?활발한?토론을?이어갔다.

해남군 달마산, 18일 천년의 신비길 “달마고도” 연다!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하늘끝 신비로운 암자 도솔암,?달마대사의 전설이 내려오는 달마산. 하늘과 산,?바다가 어우러진 태고의 땅,?해남 달마산이 남도명품길로 거듭난다. 2년여의 사업기간을 거쳐?‘천년의 세월을 품은 태고의 땅으로 낮달을 찾아 떠나는 구도의 길’을 주제로 개통하는 달마고도는 미황사에서 시작해 큰바람재,?노시랑골,?몰고리재 등 달마산 주능선 전체를 아우르는 총 연장?17.74km의 걷기 여행길이다.

동부지방산림청, 대관령 금강송 명품숲 이용 활성화에 나서

11.1(수) 동부지방산림청은 대관령 치유의 숲에서 대관령 금강송?명품숲?이용 활성화를 위한?첫 현장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대관령 금강소나무는 1922년 금강소나무 종자를 산림에 직접 파종해 현재까지 가꾼 인공조림지이며 금강소나무림 주변으로 대관령 옛길, 국립 대관령자연휴양림, 대관령 치유의 숲 등 다양한 산림복지 시설이 있어 가족 휴식이나 트레킹 등 다양한 자연 속의 여가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옛길 8월 역사탐방 프로그램 2회

영남길 8구간에서 ‘옛길로 떠나는 나들이’를 주제로 홍원의 안성시 학예사의 강의가 진행된다. 또 영남길의 주요 문화재인 죽주산성(경기도 기념물 제69호)과 매산리석불입상(경기도유형문화재 제37호), 봉업사지(경기도 기념물 제189호)에 위치한 당간지주(경기도유형문화재 89호), 오층석탑(보물 435호) 등을 탐방하고 푸른 초원길을 걸어 죽산성지로 이동한다.?

남한산성 옛길, 주민 힐링공간이자 수도권 명품 길로 탄생할까

2017년 추진중인 남한산성 옛길 조성 사업은 ‘남한산성 옛길 조성 타당성 조사 연구(2016)’를 기반으로 성남·하남·광주 구간 도로 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옛길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에서 당일로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명품 길 여행 코스가 탄생, 남한산성을 즐길거리가 더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