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By

광고문의

Tag Archives: 여행기

고개를 넘어 펼쳐지는 마을의 풍경 – 진안고원길 1~7코스 ⓛ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한국고갯길(KHT) TOUR in 진안’의 본 행사, 2박3일간 2회(26일~28일, 27일~29일)에 걸쳐 열리는 대회의 코스를 답사하고자, 작년의 8~14코스에 이어 1~7코스를 걸어 진안고원길의 완주를 이루고자 다시금 이 먼 진안군을 찾으며 말로 표현키 힘든 감정을 느꼈다.

로드프레스 창간 1주년 이벤트에 다양한 관심 집중 – 5행시, 사진 등 응모 가능해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채널 및 월간 로드프레스를 발행하는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에서 ‘로드프레스 창간 1주년 이벤트’를 개최하는 가운데 많은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문의는 darkthrone@roadpress.net , 혹은 010-2393-7161(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로드프레스 창간 1주년 이벤트! 다양한 선물이 쏟아진다

지난 2018년, 국내외의 걷기 길에 대한 소개와 방향을 제시하고 다양한 이들의 길 여행 이야기를 담았던 로드프레스는 새해를 맞이하여 많은 독자분들에게, 그리고 로드프레스를 사랑하는 분들의 다양한 길 여행 이야기를 듣고 또 소개하고자 해당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이커 이하늘씨, “행복해지는 법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서” 발간, 예약 접수중

‘두두부부’로 하이커들 사이에서 알려진 부부 하이커 양희종씨와 이하늘씨. 얼마 전 PCT 완주를 마친 두 부부의 여정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이하늘씨의 책 <행복해지는 법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서>가 발간, 현재 교보문고와 알라딘 등 대형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그들의 세계路] 뉴질랜드 3,000km의 트레일, 테아라로아를 걷다 ④ – 김혜림

같은 날들이 반복되던 익숙한 일상에서 매일 새로운 날들을  맞이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고 크리스마스의 아침이 밝았다. 오늘은 건너편의 바다로 배를 타고 건너가 바다 길을 걷고 나면 마을이 나올 것이다. 그 마을에서 바닥난 식량을 채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비영리단체 해즈인터네셔널, 캄보디아 사진 전시회 열 예정

해즈인터내셔널은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일산 KINTEX 3, 4홀에서 <빛을 품은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시회를 열 예정으로 해즈인터내셔널의 산하기구인 ‘캄사’에서 진행한다. 월간 로드프레스에서 자신의 해외여행 여정을 소개하고 있는 이꽃송이 씨는 “많은 관심과 격려, 지원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기초교육의 시작 걸음마를 뗄 예정이니 많은 이들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들의 세계路] 별들이 춤추는 들판으로, 산티아고 순례길 ① – 문원기

150km 정도의 제주 올레길을 걸으며 도보 여행의 매력을 느꼈고, 이 길의 원류가 된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품게 되었다. 이후 P.코엘료의 <연금술사>와 <순례자>를 읽으며 그 마음은 더욱 강해졌고, 결국 군대에서 모은 월급으로 덜컥 비행기 표를 구매해 버렸다.

[그들의 세계路] 멕시코 국경에서 캐나다 국경까지 ③ – 정승재

출발지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후 트레일을 따라 첫 발을 내딛었다. 1시간쯤 걸었을까, 철길 사이에 커다란 표지판에 정확히 캐나다 국경까지 2,467마일이라고 적혀있었다. 그 순간, ‘정말 이 거리를 다 걷긴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헛웃음이 나왔다.

[그들의 세계路] 엘부르즈로 가는 길, 지옥과 통곡과 천국의 경험 – 최한수 ①

“어느 길로 갈 것인가?” 어차피 목적지는 정해져있다. 러시아의 엘부르즈산이다. 우리는 애당초 세계여행을 출발할때 단순하게 계획을 세웠다. 러시아 엘부르즈,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남미 아콩카구아. 그러니까 우리의 여행은 각 대륙의 최고봉을 향해가는 길이다. 정상으로 향하는 길, 그것이 우리 여행의 색깔이었다.

3박4일간 105km의 여정, KHT in 진안고원길 코스를 가다 ④

4.4일차 (삼거 – 중리마을 – 외처사동 – 갈크미재 – 마조) 17km. 드디어 3박4일 일정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그래서일까 아침부터 매우 컨디션이 좋다. 온 몸에 넘치는 활력, ‘역시 지난 3일간의 고행은 더 멀리 뛰기위한 개구리의 움츠림’같은, 일반인이라면 차마 낯 간지러워 하지못할 말을 주워담으며 여정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