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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안전

해남군, “등산로 길을 잃었나요? 국가지점번호판을 찾으세요!”

해남군은 올해 해남읍 금강산 등산로 60개소에 번호판을 설치할 계획으로, 대상 지역은 금강산정상, 금강재, 삼봉, 만대산정상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3코스이다. 해남군은 2016년부터 달마산 16개, 달마고도 8개, 주작산 옥천용동임도 21개, 흑석산 18개, 두륜산 25개에 국가지점번호판 102개를 설치해 활용하고 있다.

강서구청, 개화산 데크로드로 개화산 둘레길과 등산로에 안전을 더하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개화산 등산로에 데크로드 1단계 조성공사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개화산은 천년고찰 약사사를 비롯해 정상 부근 군부대가 위치해 평소에도 차량의 이동이 빈번한 곳이다. 특히, 등산로에 별도의 보행로가 확보되지 않아 개화산 해맞이나 부처님 오신날 등 주요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릴 때는 안전문제가 늘 대두되어 왔다.

무진장소방서, GPS 정보활용 등산객 안전 대책 추진 – 덕유산 실시 후 장안산, 마이산으로 확대

무진장소방서(서장 박덕규)는 7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GPS 정보 활용 등산객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산행은 해가 짧고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하산 중에 길을 잃거나 실족 등 산악사고로 자칫 조난자의 생명이 위태로워 질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행정안전부, 주간(‘20.1.5.~1.11.) 안전사고 주의보 – 신년맞이 산행 시 안전사고에 주의 요망

행정안전부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를 다지러 산에 갈 때에는 조난 등 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 겨울철(12월~2월)에는 2,364건의 등산사고(전체 대비 17%)가 발생하였으며, 1,716명(사망 35명, 부상 1,650명, 실종 31명)이 다치거나 사망하였다. 그 중 1월은 등산사고 건수(860건, 36%)와 인명피해(637명, 37%)도 많지만 조난으로 인한 실종자(16명, 52%) 발생이 가장 많다.

창원시,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안내체계 구축 완료

도보 여행이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창원시가 걷기 좋은 길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코리아둘레길 전체 코스 중 시가 속한 코스에 대해 관광객이 둘레길을 편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안내판과 표식 등을 설치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 울릉군과 합동으로 우안해안산책로 내 장기 무단점유 불법시설물 철거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지난 16일 울릉군과 합동으로 울릉도의 관문인 도동리 우안 산책로 내 불법 판매시설에 대한 철거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철거대상 불법시설물은 우안 산책로 해안경관을 해치고, 구조물로 인한 관광객들의 안전사고와 해양오염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왔던 곳으로 20년 이상 수차례 철거와 영업행위가 반복되어 왔다.

남해군, 남해바래길과 주요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35개소 설치

경남 남해군은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주요 바래길과 설흘산 일원에 국가지점번호판 35개소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산악이나 해안 등 주소가 없는 비거주지역에 소방·경찰·행정이 공동으로 위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국토를 격자형으로 구획한 한글 2자, 숫자 8자리로 만들어진 번호이다.

수원시, 광교호수공원 신대호수 수변 산책로에 데크조성으로 신대호수 둘레길 완전하게 연결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는 산책로가 단절됐던 신대호수 주변 일부 구간에 나무데크길을 조성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해당 구간은 기존에 신대호수 제방에서 호수 안쪽으로 산책로가 이어지지 않고 단절돼 주민들이 호수길을 따라 산책하다가 재미난밭 방향으로 우회하거나 다시 되돌아와야 했던 곳이다.

춘천시, 시민들이 정한 등산로, 샛길 정비

춘천시정부는 최근 애막골‧안마산‧국사봉 생활권 등산로를 대상으로 위험‧단절구간 등산로와 샛길 정비 방안에 대한 숙의과정을 추진했다. 사업 결정에 앞서 시정부는 지난 11월 춘천 시민 소통 플랫폼인 ‘봄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권 등산로 휴식기간제와 샛길 정비계획에 대한 의견을 접수받았다.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⑬ – 화성방조제 남단 ~ 남양방조제 남단

그렇게 미련이 많이 남은 경기만 소금길이건만 앞으로 한동안은 지금의 아쉬움과 섭섭함을 만끽하며 보내려 한다. 짙은 어둠이 몰려온다. 그 길의 종착지에 홀로 남겨졌다. 이제 다시 돌아가는 여정을 시작해야 하지만 분명 오늘 지금 이 순간의 단어는 분명한 “終”이다.

동두천시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싸리말 둘레길’ 정비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손으로 둘레길이 복원되어 화제다. 동두천시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4일 보산동 ‘싸리말 둘레길’ 정비 작업을 펼쳤다. 싸리말 둘레길은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공원이 부족한 보산동 지역에 산책로를 조성할 필요성이 있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추진한 사업이다.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 각 관할소재 달라 관리 부실,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돼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울산 울주군의 영남 알프스 ‘하늘억새길’을 답사 중 관리의 미비함을 발견, 울주군에 시정을 요청하였다. 방향안내판 폐쇄와 등산로 진입 금지에 따른 우회노선 안내 부족, 거리안내 부실 등 시급한 정비가 필요하다.

양구군, ASF로 인해 금강산 평화바람길 걷기 행사 취소

2019 가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의 일환으로 이달과 다음 달에 개최될 예정이던 ‘금강산 평화바람길 걷기’ 행사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로 인해 전면 취소되었다. ‘금강산 평화바람길 걷기’ 행사는 당초 지난 19일과 시래기축제 기간인 26~27일, 11월 2일과 9일 등 총 5차례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었다.

국립공원, 무장애 탐방시설 확대로 사회적 가치 실현

국립공원공단은 2001년부터 최근까지 20개 국립공원에 총 길이 42.2km(42개 구간)의 무장애 탐방로를 조성했다. 무장애 탐방로는 휠체어 등을 사용하는 교통약자가 국립공원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턱이나 계단 같은 장애물을 없애고 길을 평탄하게 조성한 탐방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