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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안전

한국고갯길 투어(KHT TOUR) in 진안, 먼저 만나보는 진안고원길 7박8일의 여정

7박8일 전체종주 202km, 3박4일 하프종주 각각 115km, 87km의 여정이라는 것 자체가 주는 그 압박감과 짜릿함, 도전의식 속에서 “그런데 과연 진안고원길은 어떤 길일까?”하는 원초적 물음도 함께 존재함을 안다. 로드프레스는 진안고원길과 7박8일의 여정을 짧게나마 간추려봄으로써 출발 전, 혹은 신청 전 진안고원길과 각 구간의 풍경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려 한다.

태안해안국립공원, 태안해변길 걷는 이들을 위해 셀프 탐방프로그램 운영

태안해안국립공원은 태안해변길을 걷는 이들을 위해 셀프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셀프 탐방프로그램은 탐방객들이 직접 스스로 탐방을 시작,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셀프탐방주머니”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샐프탐방주머니에는 활동지와 태안해변길 리플릿, 일회용 손소독제와 어린이의 경우 조개목걸이 만들기 재료, 성인은 태안해변길 손수건 등이 들어있다.

청주시, 상당산성옛길 낙석구간 사면복구공사 실시

청주시가 하반기에 2억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당산성옛길 낙석구간의 사면복구공사를 실시한다. 현재 낙석이 발생한 위험구간은 출입금지 조치를 한 뒤 우회 산책로를 임시로 개설한 상태이다. 이번 공사로 옛 도로를 폐도해 건강산책로와 산림생태학습장으로 조성된 보행자 중심의 생태휴식 녹색공간인 상당산성옛길이 다시 안정을 되찾을 전망이다.

뜨거운 여름, 그보다 더 뜨거운 도전으로 힐링을! – 한국고갯길 투어(KHT TOUR) 진안고원길 종주에 관심 집중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이 진행하는 한국형 장거리 트레킹/백패킹 행사인 한국고갯길 투어(KHT TOUR의 상징인 진안고원길 7박8일 종주 행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해에는 최초로 진안고원길 종주, 7박 8일간 202km를 걷는 여정이 진행된다. 진안군이 가진 자연환경과 오지가 주는 평화로움과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수시, 낭도둘레길 등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긴급구조 골든타임 지킨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화양~적금 연륙연도교 개통으로 산행객들이 많이 찾는 화정면 낭도리 상산 등산로와 낭도 둘레길에 국가지점번호판 14점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란 도로명주소가 없는 비거주지역을 좌표로 표시해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토록 해 긴급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위치표시체계이다.

동부지방산림청, 17일 ‘대관령 숲길 조성·관리 계획’ 발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대관령 숲길 조성·관리 계획’을 발표하고, 국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대관령 숲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대관령 숲길은 생태적 가치나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12개 노선 약 103km의 숲길이 각각으로 지정·고시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국민이 이용하기에 접근성과 정보가 부족한 실정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소셜 빅데이터로 보는 코로나19 시기 관광 트렌드는 ‘캠핑’과 ‘등산’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코로나19 이후 여가를 포함한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변화상에 대해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실행하였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여행’, ‘관광’, ‘여가’와 관련된 모든 언급량이 대부분 감소하였으나, ‘산책’, ‘캠핑’, ‘등산’, ‘자전거 여행’에 대한 언급량은 급증하였으며, 사람들의 여행 행태가 해외여행을 포함한 장거리 여행에서 가까운 교외형, 근교형 여가를 중심으로 변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하늘이 내린 보배라는 산, 왕이 직접 올랐다는 그 능선을 따라 – 양주마루금길 ②

정상비를 지나 장림고개 방향으로 향하니 삼거리가 하나 나온다. 양주시와 포천시,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동두천시(장림고개 방면의 행정구역 일부는 동두천시에 속한다.) 등 세 지자체의 안내판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에 웃음이 나온다. 천보산을 사이에 둔 치열한 각축전의 현장일까. 초반부를 점령한 의정부시는 이쯤에서는 멀리 떨어져 낄 수 없는 판국이다.

언택트 문화 확산 속, 단양 느림보길 큰 인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언텍트 문화가 확산되며 힐링 걷기길인 단양느림보길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소백산이 감싸고 단양강이 보듬고 있는 단양느림보길은 느림보강물길과 느림보유람길, 소백산자락길로 구성됐으며 발길 닿는 곳마다 자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 트레킹족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국립공원탐방로’ 개방 조치와 함께 ​”소백산자락길 동무삼기” 행사 재개

영주문화연구회는 ‘국립공원탐방로’ 개방 조치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 확산으로 인해 ​그간 중단되었던 <소백산자락길동무삼기> 행사를 6월 6일(토)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소백산자락길 동무삼기 행사는 진드기 기피제와 손 소독제 등을 행사 본부에서 준비하여 위생에 대처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안내는 054-633-5636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진안고원길 中 감동마을에서 지장산, 새로운 루트를 보다

약 한시간 여를 걸어서 임도의 끝, 지장산 고개인 새목이재에 올라온다. 이 곳은 우측으로 이어지는 내리막 임도를 따라 삼락리 방향(지장산에서 삼락리 방향은 두 곳으로 나뉜다. 하나는 삼락교에서 시작하는, 용담댐조각공원 근처의 임도이며 또 한 곳은 구곡마을 근처의 등산로이다. 새목이재의 임도 내리막은 삼락교 방면으로 향한다.)으로 내려갈 수도 있고 좌측으로 지장산 정상으로 오를 수 있다.

울진금강소나무숲길, 오는 16일로 예정된 제한적 탐방허용을 5월 30일로 연기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오는 2020.​5.16(토)부터 예정된 금강소나무숲길 제한적 개방(인원 40명 내외)을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5.30(토)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예약에 대한 내용 및 각 구간에 대한 안내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금강소나무숲길 예약페이지(http://www.komount.kr/forest_trail/ggs.jsp)나 금강소나무숲길 홈페이지(http://www.uljintrail.or.kr/)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동해시, 무릉계곡 내 천혜의 비경 베틀바위를 보기위한 등산로와 숲길 조성 사업 점검

동해시가 무릉계곡 내 천혜의 비경으로 알려진 베틀바위까지의 등산로 정비 사업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동해시는 지난해 9월 동부지방산림청과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맺고 천혜의 비경을 간직하고 있는 베틀바위 전경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기로 결정, 총 사업비 7.5억원을 들여 금년 7월 이후 완공을 목표로 등산로 정비와 숲길 조성 공사 중에 있다.

경기도, 수리산도립공원 사고 위험 등산로인 병풍바위, 칼바위, 밧줄바위 구간 정비

경기도는 도내 대표 자연휴식공간인 ‘수리산도립공원’의 등산로 중 사고 위험이 가장 컸던 병풍바위~칼바위~밧줄바위 구간 1.89㎞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병풍바위, 칼바위, 밧줄바위는 칼처럼 뾰족하고 험준한 바위가 병풍처럼 펼쳐져 밧줄을 붙잡고 올라가야 해서 붙은 이름이며, 특히 겨울철에는 결빙으로 인한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