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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숲길

군산 구불길과 녹지순환 종주, 내가 아는 군산은 완벽히 사라지다 ②

​이윽고 만난 군산호, 그 방대한 수면의 넓이, 청암산을 토대로 호수를 넓게두른 녹지의 풍경이 가히 압도적이라 할 만 하다. 이 아름다운 호수의 둘레를 걷는 것을 시작으로 2일차의 여정이 시작된다. 느낌이 참 좋다. 걸으면 걸을수록 너무나 매력이 있는 길이다. 단연코 2일차의 시작에 이 이상 어울리는 길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100대 명산 숲길 여행, 인터넷 길안내 시대로 활짝!

산림청은 ’20년 3차 추경 사업(100대명산 상표화)으로 숲길 연결망 구축 및 숲 관광 자원조사 사업을 8월 중순부터 올해 연말까지 진행한다. 숲길 연결망 구축사업은 국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산행 궤적을 기초자료로 구축하는 사업이며 숲 관광 자원조사는 전국 100대 명산을 중심으로 휴양림, 치유의 숲, 명품숲, 산림레포츠시설 등 산림과 관련된 관광자원을 기초자료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완도 섬자리 숲길 트레킹코스 조성하여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완도군은 타 지역과 차별화된 산림‧해양 자원을 활용한 섬자리 숲길 트레킹 코스 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국민에게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군은 지난 2월에는 트레킹 코스 개발을 위한 1차 사업구간 기본 계획 및 실시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5월 용역을 완료했다. 2020년도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비 6억 원을 확보하여 완도읍과 군외면 등 5개 읍면에 58.6km 구간의 트레킹 코스를 조성 중에 있다.

태안군, ‘자연친화적 명품 둘레길’ 조성!

태안군이 천수만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명품 둘레길’ 조성에 나섰다. 군은 2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환경산림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태안 롱비치 둘레길 조성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태안 롱비치 둘레길 조성사업(가칭)’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총 70억 원을 들여 안면읍 창기리 안면대교 남측부터 고남면 고남리 영목항까지 총 46.1km의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포시, 허산 일원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 등 정확한 위치 안내가 가능한 국가지점번호판 6개를 김포시 허산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7년부터 주요 등산로, 평화누리길, 김포한강조류생태공원, 자전거 도로 등 주변에 건물 등이 없어 특정한 위치를 표시할 수 없는 지역에 국가지점번호판 179개를 설치했다.

김태일 팀장의 깔딱고개 – 인천 S라인 녹지축을 가다!

인천에 녹지가 이어져 있다? 건물과 도로가 들어오며 끊어진 산과 산. 인천시에서 큰 예산을 투자하여 2025년까지 ‘인천 S라인 녹지축’을 만든다. 이미 2016년부터 시작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인천 녹지축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에 올라온 몇몇 기사와 여행기, ‘인천대간’, ‘인천 11산’, ‘인천 15산’ 등의 정보가 전부였다. 그렇기때문에! 현재까지의 정비된 인천 녹지축을 로드프레스가 깔딱고개를 통하여 직접 걸어본다.

횡성군, 코로나 19로 인해 제3회 횡성호수길 걷기축제 취소 결정

횡성호수길축제위원회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 2일간 예정된 ‘제3회 횡성호수길 축제’를 최종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횡성호수길은 2018년 새단장을 마친 후 횡성군의 걷기 여행의 중심지로 떠오르며 친환경, 친건강을 대표하는 지역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다.

한국고갯길 투어(KHT TOUR) in 진안, 먼저 만나보는 진안고원길 7박8일의 여정

7박8일 전체종주 202km, 3박4일 하프종주 각각 115km, 87km의 여정이라는 것 자체가 주는 그 압박감과 짜릿함, 도전의식 속에서 “그런데 과연 진안고원길은 어떤 길일까?”하는 원초적 물음도 함께 존재함을 안다. 로드프레스는 진안고원길과 7박8일의 여정을 짧게나마 간추려봄으로써 출발 전, 혹은 신청 전 진안고원길과 각 구간의 풍경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려 한다.

“제19회 한국고갯길 투어(KHT TOUR) in 진안” 관심 집중, 7박8일 202km에 도전하라

한국고갯길 투어는 2018년 진안고원길에서 3박4일의 하프종주 행사를 진행한 이후 매년 여름 진안고원길에서 무더위를 이기며 100여 km를 걷는 트레킹 행사를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총 202km에 달하는 진안고원길 전체구간을 7박8일동안 완주하는 종주행사를 주제로, 각각 3박4일간의 하프종주(1팀 115km, 2팀 87km)까지 더해져 무더위 속 도전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태안해안국립공원, 태안해변길 걷는 이들을 위해 셀프 탐방프로그램 운영

태안해안국립공원은 태안해변길을 걷는 이들을 위해 셀프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셀프 탐방프로그램은 탐방객들이 직접 스스로 탐방을 시작,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셀프탐방주머니”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샐프탐방주머니에는 활동지와 태안해변길 리플릿, 일회용 손소독제와 어린이의 경우 조개목걸이 만들기 재료, 성인은 태안해변길 손수건 등이 들어있다.

인천 부평구, 도심 속 물과 숲 어우러진 ‘걷고 싶은 길’ 조성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굴포천과 청천천, 갈산천 주변의 공원과 녹지를 연결하는 부평둘레길을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부평둘레길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제공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올해 6월까지 조성된 것으로, 갈산동 부평산단으로부터 미세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과 연계해 추진됐다.

제 18회 한국고갯길 투어(KHT TOUR) in 양주, 성황리에 종료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는 지난 7월 4~5일 1박2일간 열린 “제 18회 한국고갯길 투어(KHT TOUR) in 양주” 행사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 무사히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양주마루금길은 로드프레스가 기획, 설계한 코스로 경기 북부 양주시를 중심으로 반원형의 천보산맥과 양주시의 명산인 도락산과 불곡산을 따라 양주시의 중심을 한 바퀴 도는 트레킹 코스이다.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인천 언택트관광지로 힐링하러 오세요!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코로나19를 피해 인파가 비교적 적고 청정한 자연을 즐기며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인천 언택트관광지 10선>을 소개했다. 이는 야외관광지,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개별여행 및 가족단위 테마 관광지, 자체 입장객수 제한을 통해 생활 속 거리두기 여행을 실천하는 관광지 등의 기준 요건을 충족하는 곳들이다.

올 여름, “섬티아고 순례길” 걸어볼까? 신안군,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33」 4개 선정

30일 신안군에 따르면 걷기 좋은 섬 ‘반월·박지도’, 풍경 좋은 섬 `자은도’, 신비의 섬 `기점·소악도’, 체험의 섬 `증도’ 등 4개 섬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최근 천사대교 개통과 내년 개통이 예정되어 있는 임자대교 개통으로 관광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 되고 있다.”며 “관광객 500만 시대 조기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군, 봉성산 둘레길 개장

전남 구례군은 구례읍 봉성산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봉성산 둘레길’의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기존 봉성산 등산로 노선은 정상까지 일직선의 등산로라 고령층에게는 부담스럽고 청년층에게는 너무 짧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구례군은 고령층도 편하게 즐길 수 있고 산 전체를 한 바퀴 순환할 수 있는 둘레길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