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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소금길

경기만 소금길 완주 이벤트, 11월 완주자 3명 탄생

길 여행 전문 인터넷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은 경기문화재단 협찬하에 2019년 12월 31일까지 “경기만 소금길 완주 이벤트”를 진행중인 가운데, 11월 31일까지 완주자가 3명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완주자는 1호 완주자 김진호씨를 시작으로 조재국씨, 박이승씨가 그 뒤를 이었다.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⑬ – 화성방조제 남단 ~ 남양방조제 남단

그렇게 미련이 많이 남은 경기만 소금길이건만 앞으로 한동안은 지금의 아쉬움과 섭섭함을 만끽하며 보내려 한다. 짙은 어둠이 몰려온다. 그 길의 종착지에 홀로 남겨졌다. 이제 다시 돌아가는 여정을 시작해야 하지만 분명 오늘 지금 이 순간의 단어는 분명한 “終”이다.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⑪ – 제부도 입구 ~ 백미리 어촌체험마을

기분좋은 제부도 일주를 마친 후 여정을 이어가기로 한다. 이번에 이어갈 경기만 소금길 11구간은 제부도 입구에서 시작해 백미리 어촌체험마을에 이르는 약 9km의 구간이다. 전체적으로 갯벌을 따라 걷는 평지로 큰 난이도가 없는 걷기 좋은 길이다. 다만 슈퍼나 편의점, 식당 등은 출발지인 제부도 입구와 도착지인 백미리 어촌체험마을에서 이용할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⑩ – 제부도 일주 코스

아쉬움과 설렘을 가득 안고 섬을 나선다. 너무나 만족스러운 섬 일주를 했음에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된다. “언제가 시간이 될까, 같이 걸어서 이 풍경을 보여주면 얼마나 좋아할까?” 여러 상상을 하며 이 아름다운 섬을 뒤로한다. 그래서일까 물이 벌써 꽤나 들어왔음에도 입도시 가졌던 조급함이 없다. 오히려 점점 이 섬과 멀어지고 있다는 아쉬움만이 한가득이다.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⑨ – 누에섬 입구 ~ 제부도 입구

오늘 걷게될 코스는 누에섬 입구에서 화성 제부도 입구에 이르는 약 11.4km의 경기만 소금길 9구간이다. 오랜기간동안 함께 한 대부해솔길을 떠나보내고 새로이 화성 실크로드를 만나게 되는 길이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쉽지만 바닷바람이 거세 요즘같은 날에는 보온대책이 필요하기도 하다.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⑧ – 경기창작센터 ~ 누에섬 입구

경기만 소금길 8구간은 약 9km의 길이에 2시간 반에서 3시간 정도 걸리는 짧은 구간이다. 경기창작센터를 나와 농작로를 가로질러 도로를 따라 걷는다. 허브 모텔을 지나 도로 우측으로 난 길을 따라 선감어촌체험마을로 진입하면 바로 선감학원 희생자들이 안치된 묘역을 만날 수 있다.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⑦ – 대부해솔길 4코스 종점 ~ 경기창작센터

새로이 맞이하는 아침, 도로를 따라 여정을 시작한다. 이번 경기만 소금길 7구간은 대부해솔길 4코스의 종점이자 5코스 시점인 말부흥 마을에서 경기창작센터까지 걷는 약 11.4km 길이의 구간이다. 대부해솔길 5코스와 6코스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으며 말미에서는 잠시 대부해솔길과 떨어져 진행되기도 한다.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⑥ – 흘곶마을회관 ~ 대부해솔길 4코스 종점

이 경기만 소금길이 담고 있는 바다는 여느 바다보다 더욱 “삶”에 가까이 붙어있다. 어찌보면 인간은 이 바다에 집착하고 바다 또한 인간에 집착한다는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단순히 어선이 떠 있어 수산물을 잡는 것을 넘어선, 그 바다에 그대로 동화되어 살아온 삶이 진득한 갯벌에 묻어난다.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⑤ – 어심바다낚시터 ~ 흘곶마을회관

경기만 소금길 5구간은 어심바다낚시터에서 흘곶마을회관에 이르는 구간으로 바다와 산을 모두 만나는 약 10여 km의 멋진 코스이다. 특히 큰산을 내려와 대부도와 선재도를 잇는 선재대교를 지나는 구간은 개인적으로도 꽤 기대가 되는 구간이기도 하다.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④ – 종현어촌체험마을 ~ 어심바다낚시터

종현어촌체험마을에서 경기만 소금길 4구간을 이어가기로 한다.  이번 4구간은 종현어촌체험마을에서 어심바다낚시터 까지의 구간으로 대부해솔길 1코스의 후반부와 2코스 전체를 아우르는 구간이다. 총 길이는 약 8km에 이르고 전체 소요시간은 약 2시간 반에서 3시간 가량 소요된다.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② – 오이도 빨간등대 ~ 방아머리 선착장

오이도 관광특구는 빨간등대 하나만으로 이야기하기엔 너무나 광범위하다. 수산시장도 있고 다양한 식당과 위락시설들이 함께 한다. 조금만 더 넓혀본다면 오이도 선사유적공원과 박물관, 함상공원까지 포함될 정도로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이 두 번째 답사는 그런 오이도의 전경을 맛 보고 기나긴 시화방조제를 지나 방아머리 선착장까지 가는 여정이다.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에 따른 생명의 길 경기만 소금길 행사 취소에 대한 안내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화군, 김포 등으로 확장됨에 따라 경기도는 방역과 ASF의 확진을 막기위해 모든 걷기행사 등을 취소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10월 3일부터 9일까지 4박5일간 각각 3, 4, 5일에 출발하기로 한 ‘생명의 길 경기만 소금길 4박5일 종주’ 행사도 취소,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