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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섬여행

군산시, 「어촌뉴딜 300 사업」본격적인 사업 착수 전망으로 걷고싶은 고군산군도 만든다

군산시가 어촌뉴딜 300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어촌환경개선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작년에 선정된 무녀2구항 걷고 싶은 길 조성사업, 명도축 명품힐링섬 조성사업과 함께 올해에도 3개 사업지가 선정됐다. 총 5개의 사업지에 55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군산시는 관내 어항 및 어촌환경 개선에 크게 보탬이 될 전망이다.

‘힐링과 느림의 섬’ 완도군, 12개 섬마다 각각의 매력이 있는 트레킹 코스 만든다

‘힐링과 느림의 섬’ 완도군, 청산도슬로길로 알려진 청산도를 비롯, 각양각색의 섬들이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는 곳이다. 이 다양한 섬들에 각각의 특색이 넘치는 트레킹 코스가 만들어진다면 어떨까? 전남 완도군은 바다와 숲, 섬이 어우러진 완도의 절경과 쉼, 느림의 미학을 알리기 위해 관내 12개의 섬을 선정, 특색 있는 트레킹 코스를 개발한다고 19일 밝혔다.

홍성군, 관내 유일한 유인도 죽도에 50억 투입 – 작년 6만여 명이 찾은 트레킹 명소 재발견

2019년의 홍성군 관광객수를 살펴보면 2019년 588,803명으로 2018년 537,461명 대비 51,342명이 폭증 했는데 그 주요 원인으로 죽도 트레킹 방문자 증가가 꼽혔다. 홍성군의 유일한 유인도인 죽도는 대나무 숲 절경이 가득한 1,270m 길이의 탐방로 및 섬 곳곳의 조망대 등 빼어난 절경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며 대표적인 당일 섬 트레킹 코스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인천 섬 유산 연구소, ‘사단법인’으로 전환하여 전문성 키운다

인천 내 168개의 섬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연구하는 ‘인천 섬 유산 연구소’가 민간단체에서 사단법인으로 전환한다. 섬 유산 연구소는 총 7개의 지오갯팃길을 발굴할 예정이며 백령도에 4개(진촌, 두무진, 사곶~콩돌, 장촌~중화동), 대청도에 2개(답동~미아동, 서풍받이), 소청도에 1개(분바위~소청등대)를 선정하였다.

어랑 김주호 카메라로 기록한 인천섬…보물섬168관광사진전

인천에는 크고 작은 섬이 168개가 있다. 이 섬들을 5년동안 50여곳을 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글을 쓴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어랑 김주호 회장의 사진전 “인천168보물섬 관광”이 2월1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1506-14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건물 2층 루카스박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인천 서구의 유일한 섬 세어도에 둘레길 정비로 ‘활력’ 불어 넣는다

서구 원창동에 위치한 세어도는 는 면적 40만8000m²의 작은 섬으로 주민 40여 명이 어업 등에 종사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곳이다. 입도를 위해서는 인천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세어도로 가는 행정선(정서진호)에 매월 25일 예약을 해야만 갈 수 있는 곳으로 매우 가까운 곳에 있으나 쉽게 갈 수 없어 신비로운 섬으로 알려져 있다.

꼭 가봐야 할 명품 숲, 신안군 ‘애기동백숲’에서 동백꽃길 걸어보자

명품숲 우수상에 선정된 ‘신안 송공산 애기동백숲’은 압해도 ‘1004섬 분재공원’ 내에 조성된 전국최대의 애기동백 군락지로, 1만5천 평 면적에 애기동백 1만1천여 그루가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2km에 달하는 백색과 분홍빛의 애기동백꽃길은 말 그대로 환상적이다.

전라남도청, 완도 청산도 슬로길 ‘올해의 해안누리길’에 선정되는등 명품 둘레길의 고장으로 올라

전라남도는 전국 53개 해안누리길 가운데 완도 청산도 슬로길과 경남 고성 공룡화석지 해변길이 2019년 ‘올해의 해안누리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또한 영광 진달이 둘레길, 여수 금오도 비렁길 등 전국 5개 걷기길이 해안누리길에 새로 지정돼 총 58개로 늘었다.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⑪ – 제부도 입구 ~ 백미리 어촌체험마을

기분좋은 제부도 일주를 마친 후 여정을 이어가기로 한다. 이번에 이어갈 경기만 소금길 11구간은 제부도 입구에서 시작해 백미리 어촌체험마을에 이르는 약 9km의 구간이다. 전체적으로 갯벌을 따라 걷는 평지로 큰 난이도가 없는 걷기 좋은 길이다. 다만 슈퍼나 편의점, 식당 등은 출발지인 제부도 입구와 도착지인 백미리 어촌체험마을에서 이용할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⑩ – 제부도 일주 코스

아쉬움과 설렘을 가득 안고 섬을 나선다. 너무나 만족스러운 섬 일주를 했음에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된다. “언제가 시간이 될까, 같이 걸어서 이 풍경을 보여주면 얼마나 좋아할까?” 여러 상상을 하며 이 아름다운 섬을 뒤로한다. 그래서일까 물이 벌써 꽤나 들어왔음에도 입도시 가졌던 조급함이 없다. 오히려 점점 이 섬과 멀어지고 있다는 아쉬움만이 한가득이다. 

가을에 걷기 좋은 섬을 소개합니다 – 해양수산부, ‘가을에 걷기 좋은 섬 9선‘ 소개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 걷기여행을 하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가을에 걷기 좋은 섬 9선’을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섬 9곳을 방문하여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인증사진을 올리면, 해양수산부가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각 1만 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산시, 제4회 전국 대부해솔길 걷기축제 개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경기도 유일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을 기념하고, 천혜의 아름다운 풍경과 각종 체험거리가 풍성한 대부도를 알리기 위해 ‘제4회 전국 대부해솔길 걷기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대부해솔길은 서해안 대부도의 해안선을 따라 자연경관을 바라보면서 바다 내음을 맡으며 섬 한 바퀴를 둘러 볼 수 있는 전체 7개 코스 74㎞의 생태 트레킹 산책길이다.

완도군,「보길 윤선도 어부사시사 명상길」 15일 개통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고, 사람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보길도에 ‘윤선도 어부사시사 명상길’이 개설됨에 따라 6월 15일 12시, 보옥리 물양장에서 ‘보길 윤선도 어부사시사 명상길’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명상길은 민선 6기 군수 공약사항의 일환으로 ‘어부사시사 테마 길 조성사업’ 추진을 통해 고산 윤선도 선생이 거닐었던 부용동 원림의 옛길을 복원하여 관광객들이 고산의 발자취를 따라 거닐어 보고, 쾌적한 탐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질박함 묻어나 더 아름다운 섬 울릉도② – 내수전옛길, 관음도

오늘의 여정, 내수전옛길과 관음도를 이어 울릉도의 또 다른 맛을 보려한다. 저동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내수전, 석포 방면으로 나아간다. 조금만 걷다보면 저동항의 활기는 사라지고 한적한 해안도로가 시작된다. 이윽고 내수전마을을 알리는 알림돌이 답사객을 맞이한다.

질박함 묻어나 더 아름다운 섬 울릉도 – 행남해안산책로, 저동옛길

그 섬에 발을 딛은 것은 어쩌면 내 생각보다 꽤나 질긴 인연의 시작일런지 모른다. 재작년 첫 발이 설렘 가득한 흥분이었다면 두 번째 발자욱은 약간의 두려움과 막막함이 공존했다. ​이러나저러나 결국은 이 섬에 왔다. 목표는 단순하다. 이 섬의 다양한 길들을 걷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