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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역사로드③ – 땅끝 황토나라테마촌에서 땅끝 갈두항까지

마지막 답사일이다. ​이상하게 답사때마다 맑은 날씨를 만나는 일이 드물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어제 오후 잠시 맑아졌던 하늘은 아침부터 영 뿌옇게 흐려져 쉬이 개지 않을 듯 하다. ​그래도 이 땅끝 황토나라테마촌에서 땅끝 갈두항까지 걷는 산책로는 거리도 짧지만 온전히 평지에 가까운지라 기나긴 여정의 마무리로는 나름 제격인 셈이다. 땅끝 황토나라테마촌은

김천시, 부항댐 둘레길의 부식된 데크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새단장한다

지난 2012년 완공된 부항댐 둘레길은 김천시민은 물론 전국 관광객에게도 잘 알려진 곳으로 현재 수변 데크의 부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김천시는 안전사고 예방 및 둘레길 경관개선을 위해 사업비 3000만 원을 들여 데크 부식을 막기 위한 도장 작업에 나선다.

[맛집으路] 해남의 너른 땅과 청자빛 바다를 담은 한 상 – 소망식당

회를 맛있게 내 오더라도 그 쌀과 배추가 운다. 그렇다고 땅에만 치중하기엔 또 생선과 해초, 조개가 풍부한 청자색 바다가 질투한다. 결국 양쪽을 사이좋게 조금씩 담아내는 것이 그 너른 땅과 바다를 모두 만족시키는 방법일게다. 그리고 그 한 상을 받아든 여행객은 그 공평한 배치가 너무나 만족스럽다.

[그들의 세계路] 역사트레킹 서울학개론⑨ 내 아웃도어의 베이스캠프 관악산_관악산 역사트레킹 – 곽동운

관악산(冠岳山)은 한자에도 보이듯 ‘악(岳)’자가 붙은 산이다. 예로부터 경기 5악(五岳)으로 불릴 정도로 산세를 과시했었다. 경기 5악은 개성의 송악산, 파주의 감악산, 포천의 운악산, 가평의 화악산, 그리고 관악산을 말한다. 등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관악산을 제외하고 언급된 4개의 산들이 어떤 산들인지 잘 아실 것이다. 한마디로 쟁쟁한 산들이다.

바다를 살리는 힘찬 발걸음, 87km‘비치코밍’ 대장정에 나설 대학생 모집

코로나-19로 개강이 연기되면서 캠퍼스의 낭만을 기대했던 신입생들은 대학들의 비대면 수업 조치로 아직도 캠퍼스의 봄을 만끽하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대학생들에게 한 청년 스타트업이 특별한 제안을 해왔다. 코로나가 종식될 8월, ‘대학생과 바다’, ‘운동과 봉사’라는 콘셉트로 87km를 대장정을 떠나자는 제안이다.

부평소방서, 봄철 산행 및 둘레길 트레킹시 안전사고 주의 당부

부평소방서(서장 오원신)는 최근 날씨가 풀려 둘레길 걷기, 등산 등 산행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산행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서는 행락객이 가장 많은 4~5월 봄철과 9~10월 가을철 등산로 곳곳에 간이 구조구급함을 설치해 가벼운 부상에 사용할 수 있도록 붕대, 약품 등을 비치하고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 중이다.

경북도, 생태테마관광육성, 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 노린다

성주군의 ‘500년 왕버들숲, 별의별 성주여행’사업은 성(城)밖숲 및 이천 생태탐방투어, 성주호 둘레길 트레킹 및 보트체험, 500년 왕버들숲 별의별 성주여행 버스투어 등 체험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추진한다. 청도군의 ‘화(려하고) 낭(만적인) 운문생태여행’사업은 청도 신화랑 풍류마을 유오산수 프로그램과 운문사·운강고택을 연계한 투어버스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칼럼] ‘둘레길’이라고 무조건 둘레로 걸어야 한다는 생각이 참으로 무섭다

꼭 둘레를 돌아야 한다는 것은 계란의 껍질과도 같은 것이라 본다. 누구나 계란을 그리라고 한다면 그 껍질의 테두리를 원으로 그리며 완성할 것이다. 하지만 정말 그 계란을 맛보려면 껍질을 깨고 안의 내용물을 취해야 한다. 이제는 “둘레길”에서 “둘레”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 본질을 찾아나가는 행위는 중단되어야 한다.

함안군, 입곡군립공원·악양생태공원 및 여항산 등산로와 둘레길 잠정 폐쇄

함안군은 입곡군립공원과 악양생태공원 탐방시설을 2020년 3월 30일부터 잠정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봄철 벚꽃 개화기를 맞아 입곡군립공원과 악양생태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타지역 방문객을 통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 따른 조치로 여항산 등산로와 둘레길도 폐쇄 조치한다.

남원시, 지리산 정령치 순환버스 운행 재개로 지리산둘레길 접근성 더 높여

지난해 11월 동절기 기간 정령치 구간 교통통제로 인하여 운행을 중단한 정령치 순환버스는 4월 운행을 시작하여 꾸준히 정령치를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하면서 지리산 순환버스에 대한 이용객이 증가하여 노선의 다양성과 증회 운행의 필요성이 제기 되어왔다. 이에 남원시는 차량과 노선을 증차하여 운행을 재개한다.

산청군, 산청읍을 순환하는 둘레길인 항노화산들길 조성사업에 박차

경남 산청군의 산청읍을 순환하는 걷기길을 조성하는 사업인 ‘항노화산들길’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군은 올해 말까지 26억9000만원을 들여 경호강변 걷기길인 ‘느림의길’과 꽃봉산 트래킹 코스인 ‘청춘의길’, 산청향교에서 산청공원으로 이어지는 ‘명상의길’ 등 6.5㎞ 길이의 걷기길을 조성 중에 있다.

완도군,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취소에 이어 ‘슬로시티’ 청산도와 ‘지국총’ 보길도 입도 통제

완도군은 지난 28∼29일에 이어 오는 4월 4∼5일도 청산도와 노화·소안·보길도를 찾는 관광객 승선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청산도 슬로걷기축제를 취소했음에도, 좁은 청산도에 주말 관광객이 1300여명에 달하고, 노화·소안·보길도를 찾는 관광객도 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창궐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와같은 통제를 단행했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100’에 선정된 구례 섬진강 벚꽃길, 올해는 못 본다

매년 봄이면 구례 섬진강에서 서시천변까지 약 59km의 벚꽃길이 펼쳐진다. 특히 문척면 동해마을에서 간전면 남도대교를 돌아 토지면까지 이어지는 구례 섬진강 벚꽃길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100’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구례섬진강벚꽃축제는 문척면 동해마을 인근 오산 사성암 입구 행사장에서 열려왔다. 올해 축제는 취소되었다.

강화군, DMZ 평화의 길 위해 강화 교동도-평화전망대-강화대교 지나는 코스 만든다

인천 강화 교동도에서 시작해 강원도 고성까지 이어지는 ‘디엠지 평화의 길’, 그 시작점이 되는 강화군의 구간이 구체화될 예정이다. 강화군은 교동도에서 시작해 강화 북단을 지나 강화대교까지 노선을 짜고 있다. 교동도는 북한에서 수영해서 교동도로 탈북해 올 정도로 북한과 매우 가깝고, 그만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