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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산티아고순례길

빈대 ‘베드버그’ … 산티아고 순례길 및 유럽 트레킹시 주의해야

빈대를 뜻하는 베드버그는 암컷 1마리가 10주 사이에 알 200여 개를 낳는 엄청난 번식력을 소유하고 있다. 또 야행성이기 때문에 밤에 사람의 피를 빨고 하룻밤에 500번까지 피를 빨 수 있다. 베드버그에 물리면 두드러기같은 붉은 반점이 올라오는데 가려움도 함께 따라온다.

[칼럼] 한국의 ‘산티아고’를 만든다는 말이 주는 혼란스러움, 그리고 가벼움

얼마 전 행정안전부에서 ‘DMZ 통일을 여는 길(가칭)’을 조성한다는 발표를 접했다. 그 보도자료를 보니 인천 강화군에서 강원도 고성군까지의 도보여행 길을 잇는다는 내용이다. 농로와 임도를 살리고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총 286억 원(국비 200억 원, 지방비 86억 원)이 투입되어 456km로 조성된다.

[길과 영화] 절대 가고 싶지 않지만 꼭 가야만 하는 여정 – The Way

아들이 정해진 세상을 박차고 ‘세상의 첫 문’으로 선택한 산티아고 순례길, 그 서른이 넘어서 떠난 첫 여행의 첫 날 아들은 비극적으로 죽고만다. 그리고 톰은 아들의 유해를 가지고 오기 위해 산티아고 순례길의 프랑스 루트 시작 지점인 생 장으로 향한다.

서명숙 제주올레(사) 이사장, 월드 트레일즈 네트워크 국제 명예홍보대사 위촉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가 26일부터 29일까지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개최되는 ‘2018 월드 트레일즈 컨퍼런스’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컨퍼런스는 41개국에서 약 200여명의 트레일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가하는 국제 행사로, 국제회의, 트레일 영화제, 산티아고 순례길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트레일 관련 부대행사를 동반한다.

[길과 영화] 절대 가고 싶지 않지만 꼭 가야만 하는 여정 – The Way

하나뿐인 아들은 톰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자랑거리이다. 세계 일류의 대학을 나오고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그 아들. 그래서 톰은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그 아들이 나서길 바란다. 그러나 무려 서른이 되어서까지 아버지가 지시한 방향대로만 살아 온 아들은 박사과정을 그만두고 아버지에게 소리친다.

“일이 아닌 여행으로 세상을 보신 적 있으세요? 저는 다양한 곳을 가고 싶어요. 많은 것을 느끼고 싶다고요!”

[그들의 세계路] 별들이 춤추는 들판으로, 산티아고 순례길 ① – 문원기

150km 정도의 제주 올레길을 걸으며 도보 여행의 매력을 느꼈고, 이 길의 원류가 된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품게 되었다. 이후 P.코엘료의 <연금술사>와 <순례자>를 읽으며 그 마음은 더욱 강해졌고, 결국 군대에서 모은 월급으로 덜컥 비행기 표를 구매해 버렸다.

[로드人터뷰] 내가 걸은 Camino De Santiago – 황민아, kyu

이번 로드人터뷰는 조금은 색다르게 현재 <그들의 세계路>에 2년간의 여행을 연재중이신 황민아님과 <마주치다>를 통해 자신의 여행과 만남을 풀어오고 계시는 kyu님을 초대, 두 분과 ‘산티아고 순례길(Camino De Santioago)’를 주제로 자유롭게 대담 형식으로 꾸며보았다.

“나는 아직 청년이야.” 아일랜드 피크를 꿈꾸는 70세 청년의 일기

올해 나이 일흔을 바라보는 김순식씨는 자신을 “할머니”가 아닌 “청년”으로 부른다. 실제로 여느 청년들보다 더 씩씩하게 산을 오르고 걷는 김순식씨는 작년에는 설악산 공룡능선을 두 번 종주했고 오해 지리산이 열리자마자 1박2일로 중산리에서 성삼재 코스로 지리산을 종주했다.

결국은 자신을 위한 순례, Camino De Santiago

많은 이들이 꿈 꾸는 길이 있다. 어쩌면 그것은 원래의 태생적 바탕인 ‘종교’를 뛰어넘어 그 이상의 가르침을 자신에게 주는 길일지 모른다. 진리라는 것, 절대자라는 것을 알아간다는게 ‘종교’이고 ‘교리’라면 그 길을 걷는 이는 스스로를 알아가고 스스로의 삶을 돌이키고 방향을 탐구하니 ‘소종교’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오늘도 그 길을 걷고 또 걷기위해 준비한다.

로드프레스 1회 길 여행 세미나 ‘Hi Hikers!’ 성황리에 마쳐

길 여행 전문 뉴스 & 월간지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의 1회 길 여행 세미나 ‘Hi Hikers!’가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지난 5일 오후 7시 홍대 소셜팩토리 플러스메인룸에서 열린 본 세미나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 길 여행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었다. 특히 첫 세미나의 강의를 맡은 ‘비버와 복어’로 알려진 하이커 최한수씨와 황민아씨의 여행기를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접한 이들도 직접 참석해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귀한 인연을 맺어갔다.

하이커 최한수, 황민아씨, 전주 남부시장 청년몰에 ‘걸어가게’ 열어

PCT와 산티아고 순례길, 투르 드 몽블랑, 시미엔트레일을 걷고 엘브루즈, 킬리만자로, 아콩카구아 산을 등정하는 등 2년간 세계여행을 한 하이커 최한수, 황민아씨가 전주 남부시장 2층 청년몰에 ‘걸어가게’를 오픈했다. ‘걸어가게’는 그들의 긴 여행의 여정을 잠시 갈무리하며 만든 공간으로 직접 디자인, 제작한 브로치와 다이어리, 수첩 등 다양한 여행 기념품 및 액세서리와 직접찍은 사진을 인화해 만든 엽서 등을 판매하고 있다.

로드프레스, 첫 길 여행 세미나 개최 – 최한수, 황민아 하이커 초빙

길 여행 전문 뉴스 & 월간지 로드프레스의 첫 번째 길 여행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제 1회 세미나는 2월 5일(월) 19시부터 21시까지 홍대 소셜팩토리에서 열리며 로드프레스에 자신들의 여행기를 연재중인 하이커 최한수, 황민아님을 초빙, 산티아고 순례길과 투르 드 몽블랑 및 그들이 2년동안 여행하며 스스로에게 묻고 답한 시간을 들어볼 수 있다.

길 위의 삶. 그리고 우리 – 최한수, 황민아

여행을 떠나기 전 저희에게는 한 가지 물음이 있었습니다. “왜 젊은 날의 우리는 아파야만 하는가?” 이제는 그 물음에 조금은 답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로드프레스를 읽어주시는 독자분들에게 지극히 평범한 남자와 여자가 세상이라는 길 위에서 느꼈던 사랑, 사람, 열정, 용기, 슬픔, 좌절 수많은 감정의 선율을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2년간 길 위에서 울고 웃었던 삶의 여행길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10년동안 길을 만들어 왔다 – (사)아름다운 도보여행 손성일 대표

해남 땅끝마을에서 임진각까지 약 700km를 아우르는 그 거대한 길을 걷고 또 걸어 만들어 낸 사람, 온전히 자신의 힘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10년에 걸쳐 그 길을 만들어 오고 있는 (사)아름다운 도보여행의 손성일 대표를 만나게 되었다. 그의 발걸음이 이 땅의 도보여행 문화를 올바르게 이끌고, 또한 길을 만들고 유지관리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본보기가 되기를 기원한다.

제주올레길과 산티아고 순례길이 만나다, 상호 MOU 체결

제주특별자치도와?(사)제주올레,?그리고 갈리시아 관광청은?11월?8일?산티아고 순례길 방문객 센터에서 힐링과 치유의 길을 만들어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길 보전 및 활용,?생태관광 발전,?세계?길과의?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특히,? 산티아고 “순례길”과 제주 “올레길”?연결로 다른 지역의 추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내년?2018년?9윌에 국제 로드(길)?컨퍼런스를 제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