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By

광고문의

Tag Archives: 산책로

[칼럼] ‘둘레길’이라고 무조건 둘레로 걸어야 한다는 생각이 참으로 무섭다

꼭 둘레를 돌아야 한다는 것은 계란의 껍질과도 같은 것이라 본다. 누구나 계란을 그리라고 한다면 그 껍질의 테두리를 원으로 그리며 완성할 것이다. 하지만 정말 그 계란을 맛보려면 껍질을 깨고 안의 내용물을 취해야 한다. 이제는 “둘레길”에서 “둘레”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 본질을 찾아나가는 행위는 중단되어야 한다.

함안군, 입곡군립공원·악양생태공원 및 여항산 등산로와 둘레길 잠정 폐쇄

함안군은 입곡군립공원과 악양생태공원 탐방시설을 2020년 3월 30일부터 잠정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봄철 벚꽃 개화기를 맞아 입곡군립공원과 악양생태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타지역 방문객을 통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 따른 조치로 여항산 등산로와 둘레길도 폐쇄 조치한다.

남원시, 지리산 정령치 순환버스 운행 재개로 지리산둘레길 접근성 더 높여

지난해 11월 동절기 기간 정령치 구간 교통통제로 인하여 운행을 중단한 정령치 순환버스는 4월 운행을 시작하여 꾸준히 정령치를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하면서 지리산 순환버스에 대한 이용객이 증가하여 노선의 다양성과 증회 운행의 필요성이 제기 되어왔다. 이에 남원시는 차량과 노선을 증차하여 운행을 재개한다.

산청군, 산청읍을 순환하는 둘레길인 항노화산들길 조성사업에 박차

경남 산청군의 산청읍을 순환하는 걷기길을 조성하는 사업인 ‘항노화산들길’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군은 올해 말까지 26억9000만원을 들여 경호강변 걷기길인 ‘느림의길’과 꽃봉산 트래킹 코스인 ‘청춘의길’, 산청향교에서 산청공원으로 이어지는 ‘명상의길’ 등 6.5㎞ 길이의 걷기길을 조성 중에 있다.

완도군,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취소에 이어 ‘슬로시티’ 청산도와 ‘지국총’ 보길도 입도 통제

완도군은 지난 28∼29일에 이어 오는 4월 4∼5일도 청산도와 노화·소안·보길도를 찾는 관광객 승선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청산도 슬로걷기축제를 취소했음에도, 좁은 청산도에 주말 관광객이 1300여명에 달하고, 노화·소안·보길도를 찾는 관광객도 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창궐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와같은 통제를 단행했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100’에 선정된 구례 섬진강 벚꽃길, 올해는 못 본다

매년 봄이면 구례 섬진강에서 서시천변까지 약 59km의 벚꽃길이 펼쳐진다. 특히 문척면 동해마을에서 간전면 남도대교를 돌아 토지면까지 이어지는 구례 섬진강 벚꽃길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100’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구례섬진강벚꽃축제는 문척면 동해마을 인근 오산 사성암 입구 행사장에서 열려왔다. 올해 축제는 취소되었다.

강화군, DMZ 평화의 길 위해 강화 교동도-평화전망대-강화대교 지나는 코스 만든다

인천 강화 교동도에서 시작해 강원도 고성까지 이어지는 ‘디엠지 평화의 길’, 그 시작점이 되는 강화군의 구간이 구체화될 예정이다. 강화군은 교동도에서 시작해 강화 북단을 지나 강화대교까지 노선을 짜고 있다. 교동도는 북한에서 수영해서 교동도로 탈북해 올 정도로 북한과 매우 가깝고, 그만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진안군, 마이산 조망 8거점 조성으로 산림관광의 매력을 알린다

진안군은 마이산 헬스 관광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이산을 잘 관망할 수 있는 조망 8거점을 지정하고 전망데크 등 포토존을 3개년에 걸쳐 설치한다. 마이산 조망 8거점 대상지로는 관내 주요산(운장산, 구봉산, 지장산, 부귀산, 천반산, 덕태산, 내동산, 대덕산)의 정상부이며 각기 다른 방향에서 마이산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전망 포인트를 정비해 관광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성군, 장성호 수변길에 초소 운영 및 손 소독과 코로나 예방 홍보 등 코로나19 대비 만전

장성군은 주말마다 5000여명의 인파가 몰리고 있는 장성호 수변길에 토‧일요일 초소를 운영해 손 소독과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과 유물전시관은 지난달 22일부터 관람을 중단했으며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다.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에 국가지점번호판 19개소 신규설치

광양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백운산자연휴양림 일원에 국가지점번호판 19점을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은 도로명주소가 없는 백운산자연휴양림의 황토길, 둘레길, 치유의 숲 교육장 등에 설치되어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확보를 위한 나침반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해남군 역사로드② – 달마고도와 땅끝천년숲옛길을 따라 송호리까지 

전국의 많은 둘레길과 산길을 다녀보았지만 아무리 멋진 풍경을 가졌더라도 그 곳이 ‘걷기에 좋은 길’인가 아닌가는 풍경과는 별개의 문제였다. 남도 걷기여행의 진면목이랄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 곳을 걸으며 해남군이 ‘트레킹 명소’로서 얼마나 완벽한 곳인지 새삼 확신하게 된다.

DMZ 평화의 길 140억 투자 – 도보여행길 526km, 거점센터 10개소 조성, 7개 테마노선 추가 개방

정부는 DMZ 인근에 뛰어난 생태‧문화‧역사자원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DMZ 평화의 길’ 조성 사업에 올해 140억원을 투입하여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140억원(국비 90억, 지방비 50억)을 투자하여 노선 정비, 지역별 거점센터 10개소 조성, 7개 테마노선 추가 개방, 통합브랜드 개발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관광협회, 4.3길 등 다크투어리즘 관광상품 개발 업체에 마케팅 지원 등 나선다

제주관광협회는 다크투어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케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의 세부내용은 다크투어리즘으로 지정된 유적지 관람 및 체험 등 상품 개발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한 업체에 대해 차량임차료, 공연 및 이벤트, 기념품 구입 등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단양군, 단양호 달맞이길 사업 등 순조롭게 진행 – 체류형 관광 견인

달맞이길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76억원을 들여 단양역∼단양읍 노동리까지 단양호를 따라 2.8㎞ 구간에 탐방로와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둘레길과 레포츠를 모두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옛 단양(단성면)과 신단양(단양읍)을 잇는다는 상징적 의미와 단양호를 둘러본다는 풍경적 장점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