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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바다

해남군 역사로드③ – 땅끝 황토나라테마촌에서 땅끝 갈두항까지

마지막 답사일이다. ​이상하게 답사때마다 맑은 날씨를 만나는 일이 드물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어제 오후 잠시 맑아졌던 하늘은 아침부터 영 뿌옇게 흐려져 쉬이 개지 않을 듯 하다. ​그래도 이 땅끝 황토나라테마촌에서 땅끝 갈두항까지 걷는 산책로는 거리도 짧지만 온전히 평지에 가까운지라 기나긴 여정의 마무리로는 나름 제격인 셈이다. 땅끝 황토나라테마촌은

바다를 살리는 힘찬 발걸음, 87km‘비치코밍’ 대장정에 나설 대학생 모집

코로나-19로 개강이 연기되면서 캠퍼스의 낭만을 기대했던 신입생들은 대학들의 비대면 수업 조치로 아직도 캠퍼스의 봄을 만끽하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대학생들에게 한 청년 스타트업이 특별한 제안을 해왔다. 코로나가 종식될 8월, ‘대학생과 바다’, ‘운동과 봉사’라는 콘셉트로 87km를 대장정을 떠나자는 제안이다.

해남군 역사로드② – 달마고도와 땅끝천년숲옛길을 따라 송호리까지 

전국의 많은 둘레길과 산길을 다녀보았지만 아무리 멋진 풍경을 가졌더라도 그 곳이 ‘걷기에 좋은 길’인가 아닌가는 풍경과는 별개의 문제였다. 남도 걷기여행의 진면목이랄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 곳을 걸으며 해남군이 ‘트레킹 명소’로서 얼마나 완벽한 곳인지 새삼 확신하게 된다.

제주시권역 제주올레 공식안내소 운영 시작

제주시에서는 제주시권역 13개 코스 중 7개 코스 안내소에 올레길 안내사 14명을 배치하여 지난 3월 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레길 안내사는 안내소별로 2명씩 배치하여 1인당 주3일 또는 주4일 교대근무를 하고, 1일 8시간(08:00~17:00)을 근무하면서 올레코스에 대한 정보와 주변 볼거리, 교통정보 등을 제공하고 올레탐방에 따른 안전수칙 안내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서귀포시, 탐방객 이용 잦은 오름, 용천수, 습지 상반기 정비 완료 추진

서귀포시는 시민들의 많이 찾는 오름, 용천수, 습지를 대상으로 탐방객 편의시설 및 훼손지 복원 등 사업비 11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오름정비사업에 9억원을 투입하여 토산봉 등 8개 오름에 대하여 기 설치되었으나 훼손된 식생매트, 계단 및 안전휀스 정비 등을 실시하여 탐방객의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거제시, 망치∼장승포 8㎞ 구간 ‘해안거님길’ 조성 – 남파랑길과 연계

시는 사업비 약 102억 원을 들여 일운면 망치·구조라·와현·선창·지세포·옥림·장승포까지, 약 8㎞의 둘레길인 가칭 ‘해안거님길’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체 산책로는 3구간으로 나뉘며 1구간(약 0.4㎞)은 바다 위에 나무데크를 깔아 만드는 해안길, 2구간(3.2㎞)과 3구간(4.5㎞)은 기존 오솔길·탐방로 등을 활용한 시원한 숲길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포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인 조강1리 마을회관, 실내 리모델링 완료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2월말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김포시 월곶면 용강로 250번길 104에 위치한 조강1리 다목적 마을회관의 실내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숙박기능을 강화해 바닥난방 설치공사, 객실 창호 단열창 추가 설치, 벽지 및 바닥 등 목공사 및 수장공사, 냉난방기 설치공사 등 단열성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군산시, 「어촌뉴딜 300 사업」본격적인 사업 착수 전망으로 걷고싶은 고군산군도 만든다

군산시가 어촌뉴딜 300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어촌환경개선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작년에 선정된 무녀2구항 걷고 싶은 길 조성사업, 명도축 명품힐링섬 조성사업과 함께 올해에도 3개 사업지가 선정됐다. 총 5개의 사업지에 55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군산시는 관내 어항 및 어촌환경 개선에 크게 보탬이 될 전망이다.

남도 대표 걷기여행길 해남 달마고도, 문체부 걷기여행길 활성화 프로그램 2년 연속 선정

해남군은 달마고도 걷기 프로그램인 ‘365일 달마고도 워킹데이’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0년 걷기여행길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남군의 명산인 달마산 7부능선에 위치한 달마고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코리아둘레길(해남89코스)이자 남파랑길의 시작점으로 2019년에도 코리아둘레길 활성화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다.

여행 앱 고코투어, 평택시의 걷기 길 ‘평택섶길’ 걷기여행 소개

평택섶길은 한복의 웃옷 깃에 달린 작은 조각이란 뜻을 갖고 있는 ‘섶’에서 따온 이름으로 ‘평택을 둘러보는 작은 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민간차원에서 출발해 평택시와 문화원의 지원으로 세상에 선보이게 된 평택숲길은, 평택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지역 토박이들의 힘을 모아 기획하고 만든 길이라 더 뜻깊다.

[이 길을 걷고싶다] 강릉바우길, 그 관동의 자연을 따라

경포대 주위로 벚꽃이 만발하는 봄, 강렬한 태양속에 즐기는 주문진해변과 연곡해변, 영진해변, 사천진해변, 경포해변이 인상적인 여름, 고루포기산, 삽당령, 노추산, 닭목령의 단풍이 환상에 가까운 가을, 안반데기를 뒤덮은 하얀 설원을 즐기는 겨울. 사계절 모두 각각의 매력이 넘치는 그 길을 걷고 싶다.

양양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 전체를 건강걷기로 채운다

양양군은 만19세 이상 양양군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걷기(워크온) 마일리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걷기(워크온) 마일리지 프로젝트란 참가자가 걷기 모바일 앱인 워크온(walk-on)에 가입 후 목표 걸음(2개월 36만보, 하루 6천보)을 달성하면 달성자에게 2개월에 1회씩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이다.

제주시, 올레길 안내소 신축 및 보수 추진

제주시는 올레길 탐방객들에게 관광정보와 쉼터 제공 및 탐방객 편의 제공을 위해 올레길 안내소 3개소를 신축하고 2개소는 기존 시설을 보수한다고 밝혔다.
신축하는 올레길 안내소는 올레16코스(고내포구 맞은편), 올레19코스(조천항일기념관 맞은편), 올레20코스(해녀박물관 맞은편)이고, 올레14코스(저지예술정보화마을 내)와 올레15코스(한림항 내)는 기존 시설을 보수하여 사용한다.

(사)제주올레, 3월 걷기 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 일정 취소 안내

(사)제주올레는 최근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확산됨에 따라 행사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3월에 진행 예정이었던 올레길 걷기행사 및 교육 행사가 전체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아카자봉 함께걷기 등의 일정 재개 여부는 추후 제주올레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해당 프로그램에 관련된 문의 및 안내는 제주올레 콜센터(064-762-2190)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