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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대부해솔길

[맛집으路] 뽀얀 국물이 온 몸에 스며드니 남은 길도 걱정 없더라 – 대부도 와각칼국수

나온 접시를 모두 비우니 뽀얀 국물만치 얼굴도 뽀얗게, 살과 힘도 다시 뽀얗게 차오르는 듯 하다.  남은 거리가 얼마인지는 이제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가뜩이나 피로회복에 좋다는 바지락은 이만치나 먹었으니 그 힘으로 충분히 걷고도 남을 것이다. 게다가 배가 건강하게 가득차니 온 몸에 다시 온기가 돈다.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⑨ – 누에섬 입구 ~ 제부도 입구

오늘 걷게될 코스는 누에섬 입구에서 화성 제부도 입구에 이르는 약 11.4km의 경기만 소금길 9구간이다. 오랜기간동안 함께 한 대부해솔길을 떠나보내고 새로이 화성 실크로드를 만나게 되는 길이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쉽지만 바닷바람이 거세 요즘같은 날에는 보온대책이 필요하기도 하다.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⑧ – 경기창작센터 ~ 누에섬 입구

경기만 소금길 8구간은 약 9km의 길이에 2시간 반에서 3시간 정도 걸리는 짧은 구간이다. 경기창작센터를 나와 농작로를 가로질러 도로를 따라 걷는다. 허브 모텔을 지나 도로 우측으로 난 길을 따라 선감어촌체험마을로 진입하면 바로 선감학원 희생자들이 안치된 묘역을 만날 수 있다.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⑦ – 대부해솔길 4코스 종점 ~ 경기창작센터

새로이 맞이하는 아침, 도로를 따라 여정을 시작한다. 이번 경기만 소금길 7구간은 대부해솔길 4코스의 종점이자 5코스 시점인 말부흥 마을에서 경기창작센터까지 걷는 약 11.4km 길이의 구간이다. 대부해솔길 5코스와 6코스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으며 말미에서는 잠시 대부해솔길과 떨어져 진행되기도 한다.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⑥ – 흘곶마을회관 ~ 대부해솔길 4코스 종점

이 경기만 소금길이 담고 있는 바다는 여느 바다보다 더욱 “삶”에 가까이 붙어있다. 어찌보면 인간은 이 바다에 집착하고 바다 또한 인간에 집착한다는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단순히 어선이 떠 있어 수산물을 잡는 것을 넘어선, 그 바다에 그대로 동화되어 살아온 삶이 진득한 갯벌에 묻어난다.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⑤ – 어심바다낚시터 ~ 흘곶마을회관

경기만 소금길 5구간은 어심바다낚시터에서 흘곶마을회관에 이르는 구간으로 바다와 산을 모두 만나는 약 10여 km의 멋진 코스이다. 특히 큰산을 내려와 대부도와 선재도를 잇는 선재대교를 지나는 구간은 개인적으로도 꽤 기대가 되는 구간이기도 하다.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④ – 종현어촌체험마을 ~ 어심바다낚시터

종현어촌체험마을에서 경기만 소금길 4구간을 이어가기로 한다.  이번 4구간은 종현어촌체험마을에서 어심바다낚시터 까지의 구간으로 대부해솔길 1코스의 후반부와 2코스 전체를 아우르는 구간이다. 총 길이는 약 8km에 이르고 전체 소요시간은 약 2시간 반에서 3시간 가량 소요된다.

경기만 소금길 답사기 ③ – 방아머리 선착장 ~ 종현어촌체험마을

경기만 소금길, 그리고 그 소금길을 통해 만나 본 대부해솔길 1코스. 흔히 알고 있는 대부도의 관광지의 매력을 온전히 벗은, 참으로 솔직한 길이다. 거기엔 대부도의 과거와 현재가 드러나 있다. 또한 단순히 갯벌로만 정의되기 힘든, 너무나 아름다운 해변과 해송, 숲과 산이 있다.

[이 길을 걷고싶다] 경기만 따라 다양한 에코 뮤지엄을 만나는 길, 경기만 소금길

무궁무진한 역사적, 문화적, 생태학적 가치를 지닌 경기만의 안산시, 시흥시, 화성시 구간에 140여 km의 걷기여행 길이 탄생했다. 단순히 걷기와 풍경에 치우치지 않은, 만남과 배움, 힐링과 감동이 스며있는 길이며 때로는 외면하고 싶은 근현대사의 아픔도, 때로는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을지 모를 향토문화의 마지막 흔적도 만나게 되는 길이다.

주한 외국인 안산 대부도 팸투어 – 대부해솔길 등 걸으며 즐겨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생태관광에 관심이 있는 국내 거주 12개국 40명의 외국인을 안산시 생태관광지 대부도로 초청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태투어’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편 이날 제4회 전국 대부해솔길 걷기축제에 참석한 랜디 더번드(Randy Durband) GSTC 회장은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써의 대부도 가치를 언급하며 대부해솔길 걷기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시민 2천여명과 함께한 ‘제4회 전국 대부해솔길 걷기축제’ 성료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을 기념, 제4회 전국 대부해솔길 걷기축제’에 시민 2천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대부도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시작된 걷기축제는 동주염전 소금길 5코스와 갯벌 색색의 단풍이 펼쳐진 숲길 6코스 등 모두 10㎞ 구간에서 진행돼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코스모스 만개한 안산시 대부도, 가을 정취 ‘물씬’

안산시(시장 윤화섭) 대부해양본부는 청사주변 유휴지를 활용해 약 4만㎡에 이르는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해 대부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대부도 구봉도 입구 대부해솔길 제1코스 가는 길 일대는 코스모스 꽃들이 만개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생명의 길, 경기만 소금길 대장정에 뜨거운 관심, 4박 5일의 여정에 도전하라

경기도 주최,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만에코뮤지엄이 주관하는 4박 5일의 대여정 <경기만 소금길 대장정>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4박 5일간 진행되는 본 행사는 1일차 시흥 연꽃테마파크를 출발, 마지막 5일차에 화성 매향리 스튜디오까지 걷는 약 120여 km의 대장정으로 전 일정 백패킹을 통해 진행(장비가 없는 분들에게 공용텐트 유료 대여)된다.

안산시, 제4회 전국 대부해솔길 걷기축제 개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경기도 유일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을 기념하고, 천혜의 아름다운 풍경과 각종 체험거리가 풍성한 대부도를 알리기 위해 ‘제4회 전국 대부해솔길 걷기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대부해솔길은 서해안 대부도의 해안선을 따라 자연경관을 바라보면서 바다 내음을 맡으며 섬 한 바퀴를 둘러 볼 수 있는 전체 7개 코스 74㎞의 생태 트레킹 산책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