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By

광고문의

Tag Archives: 대룡시장

인천관광공사, 인천 골목길따라 팔미구경(8味9景) 시즌2 「소확행」 선정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뜻으로 바쁜 일상 속 내 주변의 소박한 재미와 행복을 찾는 인천의 맛과 멋을 찾고자 인천 팔미구경(8味9景) 시즌2 「소확행」선정지를 발표했다. 인천 팔미구경(8味9景)은 작년 12월을 시작으로 시즌별 테마에 맞춰 인천의 8가지의 맛과 9가지의 경치를 시민이 직접 선정하는 제도이다. 

평화의 섬 교동도, 다양한 걷기행사로 만난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주최하에 인청관광공사와 경인일보가 주관하는 “접경지역 평화의 섬 교동도 길 걷기” 행사가 10월 21일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교동대교 앞에서 걷기를 시작, 교동대교와 월선포를 지나 남산포, 교동읍성, 대룡시장에 이르는 총 길이 8.3km의 코스를 걷는 행사이다.

교동도의 풍성함을 한 그릇 안에 – 해성식당 육개장

강화나들길 9, 10코스는 모두 대룡시장을 지난다. 그 중에서 10코스는 출발점과 종착점이 모두 대룡시장이다. 기나긴 10코스의 평야를 걸은 후 종착지에서 만나는 특별한 한 끼로 해성식당의 육개장을 선택한다. 그 구수하고 진한 국물에 깔끔하게 매운맛이 딱 맞아 떨어지니 하루의 보상과도 같다. 풍성한 토란대, 고사리, 숙주, 쇠고기가 어우러지니 입 안이 풍성하다.

나들길에 대한, 강화도에 대한 순례 – 강화나들길 10코스 머르메 가는 길

가을 햇살이 따가운 날, 강화나들길 10코스 <머르메 가는 길>을 만나보았다. 대룡시장을 거쳐 죽산포에 이르러 교동도가 가진 풍요와 여유, 정을 한껏 느낀다. 밤을 나누어주는 어르신의 온정을 기억하며 수정산을 오른다. 온 몸에 젖은 땀이 금새 마를 정도로 난정저수지의 바람은 시원하다. 산을 내려 여태 걸었던 강화나들길에서도 본 적이 없던 드넓은 들녘을 걸으며 순례길을 생각한다.

섬 속의 섬, 그 풍요를 보다 – 강화나들길 9코스 교동도 다을새 길

구름 속에 해가 숨기를 반복하던 날, 운무속에 고운 자태를 드러낸 교동도를 찾았다. 교동도 다을새길을 걸으며 교동향교와 대룡시장, 연산군적거지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난다. 구간의 마지막에서 저수지와 바다를 사이에 두고 걷는 산책로는 길 여행의 피로를 날려버리기에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