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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길 여행

[그들의 세계路] 별들이 춤추는 들판으로,산티아고 순례길 ⑫ – 문원기

까미노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남은 거리와 다음 마을까지의 시간을 계산하게 된다. 며칠 동안 몇 km를 걸어야 하는지, 오늘은 어떤 마을에서 묵어야 할지를 신경 안 쓰기가 어렵다. 복잡하고 계획된 삶으로부터 멀어지기 위해 떠나온 곳에서, 어느새 다시 계획에 사로잡혀 있는 나를 발견했다.

해남군, “등산로 길을 잃었나요? 국가지점번호판을 찾으세요!”

해남군은 올해 해남읍 금강산 등산로 60개소에 번호판을 설치할 계획으로, 대상 지역은 금강산정상, 금강재, 삼봉, 만대산정상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3코스이다. 해남군은 2016년부터 달마산 16개, 달마고도 8개, 주작산 옥천용동임도 21개, 흑석산 18개, 두륜산 25개에 국가지점번호판 102개를 설치해 활용하고 있다.

영광군, 법성포구 인근 인의산에 숲속 둘레길 만든다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인의산에 2억 원을 투입해 숲속 둘레길 3km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법성포구를 내려다보는 인의산은 지역의 명산으로 산을 오르면 법성포구와 한시랑 들녘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산세가 둥글고 어질어 많은 지역민들이 산책삼아 찾는 산이기도 하다.

(주)ODIS, ㈜에이치스토리컨설팅 및 경기DMZ생태관광협회와 걷고 보며 즐기는 여행 만든다

길 여행 전문 인터넷 뉴스 로드프레스 및 한국고갯길을 운영하는 (주)ODIS (대표 오택준)은 지난 21일 파주 민통선 내 위치한 캠프 그리브스에서 역사교육 브랜드 쏭내관의 재미있는 史교육현장을 운영하는 ㈜에이치스토리컨설팅, 평화&생태 캠프 전문기업 경기DMZ생태관광협회(대표 김영철)와 걷고 보며 즐기는 여행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그들의 세계路] 별들이 춤추는 들판으로,산티아고 순례길 ⑪ – 문원기

한 달간 물집 때문에 피가 철철 나고, 작은 신발 탓에 뒤꿈치가 다 터져 나가고, 길이 힘들어 울기까지 하는 사람들을 여럿 보았다. 하지만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위험한 코스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6살짜리 꼬마도, 여든이 넘은 할머니도 모두 나의 동행이었다.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다소간의 고통을 모두 덮고도 남을 매력이 넘치는 길이기에, 충분히 도전할 만 하다는 것이다.

[이 길을 걷고싶다] 천년의 순례, 기이(紀伊)의 유혹 ‘구마노고도(熊野古道)’

2004년에 이 구마노 삼산과 나라현의 요시노와 오미네(슈겐도의 성지), 고야산 진언종의 성지인 고야산 등 기이 산지의 3곳의 영장(靈場)과 세 곳의 참배길이 ‘기이 산지의 영장과 참예도(紀伊山地の靈場と參詣道)’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순례길’로 세계유산에 등록된 것은 산티아고 순례길을 포함, 유이한 일로, 그 역사와 가치를 인정받은 길인 것이다.

[길과 영화] 극한의 극한 속, 결국 중요한 것은 의지 – Jungle

젊음을 불태우던 그들에게 자신을 ‘칼(karl)’이라 소개하는 한 남성이 나타난다. 그는 자신이 진정한 오지 여행 마니아이며 사라졌다고 알려진 인디언 부족도 알고 있다고 한다. 나름 배낭여행객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이름이기에 세 젊은이는 마치 영웅을 우러러보듯 그의 주변으로 모여든다.

[그들의 세계路] 별들이 춤추는 들판으로,산티아고 순례길 ⑩ – 문원기

레온을 벗어나던 도중, 의문의 노란 표식을 따라가다가 길을 헤맸다. 분명 노란색이었는데? 알고 보니 ‘Camino de Santiago’ 말고도, 다른 곳으로 향하는 ‘Camino’가 존재했던 것이다. 레온 같은 대도시에서는 여러 순례길이 교차하는 모양이니 유의하시기 바란다. 결국 한 시간이 다 지나서야 언덕배기에 올라 레온을 내려다볼 수 있었다.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 천장산 숲길 개통식으로 새로운 숲길 알린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7일 오후 3시 국립산림과학원 천장산 숲길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이 개통된 천장산 숲길은 총 1.76km 코스로 산림과학원을 시작, 군부대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뒤를 지나 이문어린이도서관으로 이어지게 된다.

단양군, 겨울 트레킹은 단양 느림보길에서 즐기세요

지난 2014년부터 트래킹 코스 개발에 박차를 가해 온 단양군은 그동안 만들어진 여러 트래킹코스를 하나로 묶어 ‘단양느림보길’로 이름 붙였다. 단양느림보길은 느림보강물길, 느림보유람길, 소백산자락길로 구성되었으며 각각의 테마와 경치를 담고 있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그들의 세계路] 별들이 춤추는 들판으로,산티아고 순례길 ⑨ – 문원기

산티아고 순례길이 안전하다고 하지만, 어둠 속에서 느낄 무서움은 결국 개인이 받아들여야 할 몫이다. 꼭두새벽에 나서면 당연히 길을 잃을 가능성도 배가된다. 여름의 순례자들은 한 낮의 더위를 피해야 하기에 이를 감수하는 것이다. 나보다 앞서 출발한 순례자 두어 명이 눈에 보였다. 첫 주자가 아니라는 것이 아쉬우면서도, 같이 걷는 이가 있어 무서움을 덜 수 있었다.

해남군, “2020 해남방문의 해” 맞이하여 1월에 가기 좋은 해남 pick

땅끝해남, 듣기만 하여도 마음이 설레이는 곳. 땅끝 해남의 1월은 2020년 새로운 기운으로 넘쳐난다.
특히 2020 해남방문의 해를 맞아 한반도가 시작되는 곳, 땅끝 해남에서의 출발은 더욱 특별하다. 한해가 시작되는 첫 달, 늦기 전에 해남을 찾아 희망의 기운을 충전하자. 저 마다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곳, 1월에 가기 좋은 해남에서 시작하자.

함양군, 푸른함양 아름다운 산울림을 위해 숲길과 임도 등 자원을 최대한 살린다

함양군은 15개 단위사업에 239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생활주변 녹화로 아름다운 공간창출, 아름다운 숲길 조성으로 관광이미지 제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지소득 창출로 군민소득증대, 산불예방과 임도, 사방시설 확충으로 재난재해 대응, 임업대학 운영, 산림휴양산업 육성으로 머무르는 산악관광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단양군 지난해 관광객 1067만 3401명, 걷기여행 통해 부흥 이끌어

2019년 단양군을 다녀간 주요 관광지 방문객수는 1067만3401명에 이르는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군은 아름다운 단양길 걷기행사, 명물 기념품 개발, 박람회 및 팸투어 추진, 코레일 철도 마케팅, 투어 코디네이터 운영 등 단양 관광을 알리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