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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PRESS REVIEW] 몸과 피부를 더 소중하게 – 더이지 선크림 클렌징 티슈

뜨겁다… 정말 뜨겁다…

이 뙤약볕 속에서 오르고 또 오르고, 걷고 또 걷는 고행의 길이 주는 묘미야 그렇다손 치더라도 선크림과 선스프레이 등을 발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땀과 함께 뒤섞여 흘러내리는 이 찝찝함, 몇번을 더 발라가며 도착지에 도착하면 정말 거울을 보기가 겁이 난다.

게다가 야영까지 동반되면 그 찝찝함은 배가 된다. 캠핑장에 샤워시설이 있으면 당연히 이용하면 될 일이다. 하지만 장거리 트레킹을 하다보면 시원한 계곡이라도 옆에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 한 가운데에서 물마저 아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많은 이들이 이럴때 애용하는 것이 물티슈다. 바디물티슈를 가득 꺼내어 온 몸을 닦고 또 닦은 후 옷을 갈아입으면 그래도 한결 낫긴 하다.

하지만 그 물티슈가 가진 기능도 한계란 있다. 인간은 더욱 나은 기능을 가진 물건을 찾게 되어있다.

더이지컴퍼니에서 나온 “더이지 선크림 클렌징 티슈”, 바디 클렌징 티슈가 가진 다양한 단점을 보완하고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는 순면제품으로 자연분해되는 제품이다. 조금은 더 자연에 덜 미안할 수 있는 그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기로 했다.


<기대되는 마음으로 배송된 박스를 연다.>

<가로 약 10cm, 세로 약 15.5cm의 박스>

제품은 가로 약 10cm, 세로 약 15.5cm의 박스에 8개의 개별 포장된 티슈가 들어있다.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제품의 정보이다. 100% 프리미엄 순면에 EWG 그린등급으로 자극이 적어 아이들도 쓸 수 있는 매우 안전한 등급이다. 꼭 트레킹만이 아니라 야외활동을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도 휴가 때 쓸 수 있겠다 싶다.

성분은 정제수와 글리세린, 피부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병풀 추출물, 피부자극을 가라앉히는 뽕나무 추출물 등을 토대로 다양한 피부안정 효과가 있는 첨가물등이 포함되어 있다.

주로 등산, 낚시, 골프, 자전거, 마라톤 등 야외 레포츠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선크림과 태닝오일 등을 깨끗하게 닦아줄 뿐만 아니라 샤워하기 힘든 환경에서도 제품을 사용하는 자체로 샤워를 대신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고 한다.

그래, 그렇다면 산을 올라가며 한 번 써보도록 하자.

<등산로 입구에서 선 스프레이를 먼저 목과 팔, 다리에 분사한다.>

<자외선이 워낙 강한 날, 아주 듬뿍 뿌려준다.>

장소는 경기도 양주시의 독바위를 오르기로 한다. 표고는 낮지만 정상까지가 꽤 가파른 산이다.

차를 주차한 후 등산로 입구까지 걷는다. 자외선이 강한 날이라 먼저 선 스프레이를 목과 팔, 다리 등에 아낌없이 분사한다. 그렇게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부분에 ‘코팅’ 수준의 처리를 한다.

<후우… 언제나 산은 힘들다.>

등산로 입구에서 숲길을 따라 한적하게 걸으며 조금씩 표고를 높여간다. 거진 산 둘레를 한 바퀴 돈 시점에서 몸도 풀렸겠다, 오르막 계단을 따라 짧은 산행을 시작한다.

중간중간 뙤약볕이 나무 그늘 사이로 쏟아진다. 뙤약볕도 피부에 좋지 않지만 그늘이나 구름이 낀 날이라 하여 피부가 안 타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트레킹을 즐기는 이들은 언제나 피부 보호를 위해 선크림이나 자외선 차단제 등을 아끼지 않는다. 기자 역시 그렇다.

<첫 번째 봉우리를 넘기 직전의 암릉>

<잠시 계단에서 쉬어간다.>

<정상에 도착, 정상부는 고려시대 보루 발굴 중이다.>

첫 번째 봉우리를 넘어 가파른 계단을 올라 드디어 두 번째 봉우리, 독바위의 정상에 선다. 고려시대의 보루 발굴 현장이 위치해 있다.

평평하게 깎인 정상부는 말 그대로 뙤약볕이 내리쬔다. 무척이나 더운 날씨, 땀을 한 번 훔친 후 이미 땀과 함께 흘러내리다 피부에 존재감이 사라진 선 스프레이를 대신해 선크림을 팔과 얼굴에 바른다.

<발갛게 익어가는 피부에 선크림을 더한다.>

<양주마루금길 1코스 천보산맥 마루금길의 천보산과 칠봉산 능선>

선크림으로 얼굴과 팔 등을 다시 보호한 후 정상의 풍경을 즐긴다. 준비해 간 시원한 커피를 꺼내 한 잔 마시며 좀 더 온전하게 자외선을 받아들이며 시간을 보낸다.

양주마루금길 1구간 제 1코스 천보산맥 마루금길의 천보산과 칠봉산을 바라보며 얼마 전 있었던 양주 마루금길 1박2일 트레킹 행사인 “제 18회 한국고갯길 투어(KHT TOUR) in 양주”를 떠올려 본다.

정상부에서 충분히 시간을 보낸 후 데크 쉼터까지 내려가 제품을 사용해 보기로 한다.

<가방에서 제품을 꺼낸다.>

<박스 안에 개별포장된 8개의 제품이 있다.>

<1개를 꺼내어 개봉한다.>

박스를 꺼내 연다. 8개의 개별포장된 제품이 들어있다. 팩 하나의 두께가 일반적인 클렌징 티슈나 바디물티슈보다 훨씬 두껍다.

하나를 개봉하니 두껍게 접힌 티슈가 나온다. 냄새를 맡아보니 특별하게 화려한 향 등이 첨가되지 않은, 미세한 바셀린 향 정도가 느껴진다. 기본적으로 무색, 무취라 해도 될 듯 하다.

사실 이 하나로 얼마나 닦을까 했는데 꺼내어서 펼쳐보니 확실히 그 크기와 두께를 알 수 있다.

<좌 – 더 이지 선크림 클렌징 티슈 / 우 – 기존에 사용하던 바디 클렌징 티슈>

가로 약 30cm, 세로 약 20cm의 크기로 기존에 사용중인 일반적인 물티슈보다 훨씬 크다. 게다가 2중으로 두껍게 마무리 되어있어 닦기에도 편리하다.

이 부피가 주는 질감이 꽤나 장점이다.

일반적으로 몸을 닦을 때 얇은 물티슈를 여러 장 뽑아 닦게된다. 그럴경우 손으로 웅켜 잡게 되면서 닦는 면적에 대비해 버려지게 되는 아까운 부분의 손실이 꽤 큰 편이다.

게다가 곱게 펴서 여러장 겹쳐 쓰는 이는 실제로 드물고 말 그대로 “편하게 막 뽑아” 사용하기에 쉽게 구겨진다. 그 구겨진 면을 제대로 편다해도 워낙 얇은 탓에 찢어지거나 제대로 펴지지도 않는다.

더이지 선크림 클렌징 티슈는 손수건보다 두꺼운 질감, 그리고 견고한 재질이 꽤 우수하여 정말 말 그대로 넓게 펴서 수건처럼 사용할 수 있다. 쉽게 펼 수도 있을 뿐더러 뭉쳐도 다시 원 상태로 펴 넓은 크기를 효과적으로 쓸 수 있다는 부분이 꽤 마음에 들었다.

<한국에서 가장 얼굴이 큰 기자의 면상을 덮어버리는 위용>

<한 장으로 얼굴, 목, 양 팔과 다리를 완벽하게 닦을 수 있다.>

제품을 쓰면서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충분한 수분이었다. 정제수와 병풀, 뽕나무 껍질 등의 자연 재료에서 추출한 피부 자극을 가라앉히고 보습에 도움을 주는 성분, 그 외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위생적으로 보호해주는 첨가물등이 듬뿍 적셔져 있어 시원하게 얼굴과 몸 등의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아주 약간의 미끌거림은 글리세린 성분이 주는 것으로 느껴진다. 천연보습제로 불같이 일어난 피부를 감싸안고 안정시켜주는 듯 한 느낌이다.

티슈 한 장으로 목과 얼굴, 양 팔과 양 다리를 비교적 깨끗하게 닦을 수 있었다.

만약 장거리 트레킹으로 샤워를 할 수 없는 환경에서 더이지 선크림 클렌징 티슈를 사용하여 몸을 깨끗하게 닦아낸다면 얼마나 필요할까?

청결에 대한 기준의 개인차가 있겠지만 보통 3~4장 정도라면 그날 몸에 뭍은 먼지, 이물질 등과 선크림의 잔여물질 등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땀냄새 등을 없앤 후에 비교적 쾌적하게 누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환경적인 측면을 생각해보자. 더이지 선크림 클렌징 티슈 3~4장의 부피와 온 몸을 닦아낸 일반 클렌징 티슈의 양을 비교하면 발생하는 쓰레기의 차이는 쉽게 비교가 가능할 듯 하다.

거기에 “당연히 기본적으로” 쓰레기는 되가져와야 하겠지만 실수로 사용한 티슈를 흘리거나 방치하는 일이 발생했을 때, 100% 순면 재질로 자연분해가 되는 제품을 쓰고 있다면 아주 조금은 더 자연에 덜 미안할 수도 있지 않을까?

<더이지 선크림 클렌징 티슈>

<가벼운 등산, 트레킹엔 1~2장 정도 꼭 챙겨가면 좋겠다.>

당일의 가벼운 등산이나 트레킹, 그래도 무더운 여름이라 땀을 흘리는 것을 피할 수 없고 자외선을 차단하는 선크림, 선스프레이 등을 사용하는 것도 피할 수 없다.

아웃도어 활동을 마친 후, 갈아입을 옷을 입기 전 시원하고 깨끗하게 몸을 닦고 피부에 보습과 안정을 되찾아주는 더이지 선크림 클렌징 티슈를 시용해 보자. 조금은 더 쾌적한 만족감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

​8개 개별포장 1박스의 소비자가는 7,000원이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구매는 아래의 제품확인/구매하기를 통해 확인,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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