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T 2018 in 진안고원길 2회, 3회차 팀 완주 마쳐

KHT 2018 in 진안고원길의 행사가 무르익는 가운데 7월 15, 16일 출발한 팀들이 완주를 마치고 들어오고 있다. 7월 15일 출발해 가장 먼저 105km를 완주하고 도착한 이는 천안에서 온 김자윤씨로, 평상시에도 꾸준한 운동을 해 온 걷기마니아다. 뒤 이어 월간 로드프레스에 해외 트레킹을 연재중인 이재홍씨와 산악회 동료인 전은미씨가 연이어 도착하였다.

2018-07-20     장 재원
<15일 출발, 3박 4일 일정을 마치고 1위로 들어오는 김자윤씨>


<김자윤씨가 마을에서 제공한 초당옥수수를 먹으며 1위를 기뻐하고 있다.>


<7월 15일 출발하여 3박 4일 105km를 완주한 이재홍, 전은미씨>


<7월 16일 출발, 3박 4일 일정을 완주한 팀의 1위 조성수씨>


<7월 16일 출발, 끈끈한 우정으로 3박4일의 종주를 마친 주기태씨외 3인>


<7월 16일 출발해 종주를 마친 선두그룹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HT 2018 in 진안고원길의 행사가 무르익는 가운데 7월 15, 16일 출발한 팀들이 완주를 마치고 들어오고 있다.

7월 15일 출발해 가장 먼저 105km를 완주하고 도착한 이는 천안에서 온 김자윤씨로, 평상시에도 꾸준한 운동을 해 온 걷기마니아다. 뒤 이어 월간 로드프레스에 해외 트레킹을 연재중인 이재홍씨와 산악회 동료인 전은미씨가 연이어 도착하였다.

김자윤씨는 "일단 무엇보다 완주를 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다음에도 또 다시 도전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재홍씨와 전은미씨는 "국내에도 이런 신선한 프로그램을 도입한 로드프레스에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완주의 비결은 자신만의 ㅍ ㅔ이스를 꾸준히 유지하되 절대 무리하지 않는 것"이라며 예비 참가자들에게 조언을 전했다.

7월 16일 출발한 그룹의 1위는 조성수씨가 차지했다. 의왕시에서 온 조성수씨는 트레일 러닝을 즐기는 운동 마니아로 같은 날 출발한 그룹에서 가장 빠른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했다,

조성수씨는 "매우 더운 날씨 속에 새벽 4~5시에 일어나 뛰거나 걷기 시작한 것이 완주의 큰 비결"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친한 친구들끼리 그룹을 지어 도전, 완주에 성공한 주기태씨 외 3인과 아버지와 함께 코스를 완주한 이창훈씨, 전주에서 온 김청용씨, 새벽일찍 출발해 해당일 트레일을 완주한 이후 다시 대구시로 이동하여 오후의 회의를 마치고 진안 트레일로 복귀한 김종근씨 등도 주목을 받았다.

로드프레스 오택준 대표는 "더운 날씨에 완주를 한 참가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들 드린다. 차후 2회차에는 더욱 많은 이들이 길 위에서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KHT 2018 in 진안고원길 행사는 21일 마지막 조의 출발과 함께 대장정의 마무리에 들어갈 예정으로 현재 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진안고원길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