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 보안협력위, 새터민과 함께하는 힐링 트레킹 실시

인천계양경찰서는「보안협력위원회」와 함께 탈북 후 국내정착과정에서 지친 심신 해소를 위해 25일 계양산 둘레길에서 관내 새터민 및 보안협력위원 등 30여명이 함께 모여「계양산 힐링 트레킹」을 실시했다. 이날 힐링 트레킹은 계양서에서 매년 추진하는 새터민 정착지원의 일환으로 자연속 편안한 분위기에서 평소 여가활동이 여의치 않은 새터민들에게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2018-04-27     장 재원


인천계양경찰서는「보안협력위원회」와 함께 탈북 후 국내정착과정에서 지친 심신 해소를 위해 25일 계양산 둘레길에서 관내 새터민 및 보안협력위원 등 30여명이 함께 모여「계양산 힐링 트레킹」을 실시했다.

이날 힐링 트레킹은 계양서에서 매년 추진하는 새터민 정착지원의 일환으로 자연속 편안한 분위기에서 평소 여가활동이 여의치 않은 새터민들에게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계양경찰서 정지용 서장은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새터민의 신변보호는 물론 정착지원에 있어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일 행사에 참석한 새터민 A씨(여)는 “탈북과정에서 겪었던 고초로 인해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등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오늘 힐링 트레킹을 하고 나니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어 매우 기분이 좋다.”며 계양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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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 인천계양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