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 무의도 둘레길 조성으로 섬 트레킹 알린다
인천 중구청은 지난 13일 김홍섭 청장과 용유, 무의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무의도를 수도권과 가까운 대표적 해양관광명소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해상탐방로와 연계된 트레킹 둘레길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무의도 트레킹 둘레길 사업은 안내판, 경관조망공간, 수변경관 체험데크, 목계단, 안전펜스 벤치등이 2019년까지 조성된다,
2018-02-20 장 재원
인천 중구청은 인천 중구 무의도에 트레킹 둘레길이 조성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구청은 지난 13일 김홍섭 청장과 용유, 무의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무의도를 수도권과 가까운 대표적 해양관광명소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해상탐방로와 연계된 트레킹 둘레길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무의도 트레킹 둘레길 사업은 안내판을 포함해 5Km구간에 35억원(국비 80%, 시비6%, 구비14%)이 투입돼 경관조망공간, 수변경관 체험데크, 목계단, 안전펜스 벤치등이 2019년까지 조성된다,
영종 용유 지원단 허가민원과는 지난 1월 설계용역에 착수한데 이어 오는 5월 사업위치 확정 및 토지소유자 동의를 끝낸 뒤 11월 설계용역을 마칠 계획이다.
김홍섭 청장은 “무의도 트레킹 둘레길이 완공되면 이 지역 관광산업이 활성화돼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클 것”이라며 “무의도는 천혜의 관광자원과 깨끗한 환경으로 수도권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손색이 없는 만큼 난개발이 되지 않도록 공직자들이 특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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