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11월 마일리지 걷기 챌린지' 운영

- 11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목표 도달 시 쿠폰 교환

2022-11-06     김강수 기자
광양만 야경. 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가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일상 속 건강걷기 실천 '11월 마일리지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광양시는 생활 속 움직임을 활성화해 걷기실천율을 높이고 시민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 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7000여 명을 초과했으며, 건강걷기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11월 6일부터 12월15일까지 진행되며 1걸음당 1마일리지 적립으로, 1일 최대 8,000마일리지까지 누적되며 목표 도달 시 쿠폰 교환 신청이 가능하다. 목표를 2단계로 설정하여 27만 2,000보 달성은 5,000원권, 30만 4,000보 달성은 1만원권 등 600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광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탭에서 광양시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른 후 목표 마일리지가 쌓일 때까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서영옥 광양시 건강증진과장은 "가을을 맞아 야외활동이 활발해짐과 더불어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족, 친구와 함께 건강을 지키는 걷기 습관으로 지역사회에 건강한 걷기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