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둘레길 걷기행사 개최
- 10월 29일, 가평 22코스 6km - 11월 5일, 여주 35코스 3km
경기도가 가을철 경기둘레길을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경기둘레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경기둘레길은 도내 15개 시·군의 중간중간 끊겼던 숲길, 마을안길, 하천길, 제방길 등 기존 길을 연결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호명산 숲길에서 단풍으로 물든 가평 22코스, 상천역~호명호수간 약 6㎞와 강천보를 지나 들판과 숲길이 펼쳐지는 여주 35코스, 강천보~우만리나루터간 약 3㎞에서 진행된다. 가평은 오는 29일, 여주는 11월 5일에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걷기행사 참가 희망자는 경기둘레길 누리집(www.gg.go.kr/dulegil) 방문 뒤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접수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다.
회차별 40명을 선정하는데 중복신청(1·2순위 선정)은 가능하지만 폭넓은 참여기회 제공을 위해 1인 1회로 제한한다.
그 밖에도 경기둘레길 홍보를 위한 인스타그램 온라인 이벤트 경기둘레길 스토리 컷툰 결말 잇기, 경기둘레길 캐릭터 가을·겨울옷(F/W룩) 꾸미기 등을 오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경기둘레길 전 구간 어디든 방문 뒤 인증 사진과 걷기 후기를 남기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방문 후기 온라인 이벤트도 다음 달 1~13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둘레길 누리집(gg.go.kr/dulegil)과 둘레길 인스타그램(@i_am_dule)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경기도 대표 걷기 명소인 경기둘레길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하게 즐기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새로움이 가득한 테마길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