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청년 김대건 길 스탬프 투어' 특별 완주 이벤트 운영

- 용인시 천주교 명소 5곳 투어 후 스탬프 북 제출하면 선물 증정

2022-06-15     김강수 기자
용인시, 청년 김대건길 내 은이성지. 용인시 제공

용인시가 ‘청년 김대건 길 스탬프 투어’ 참여자를 위한 특별 완주이벤트를 운영한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청년 김대건 길 스탬프 투어'는 ‘청년 김대건의 길을 걷다’를 주제로 용인의 대표 천주교 명소인 은이성지와 안성시의 미리내성지를 포함해 골배마실성지, 고초골공소, 손골성지 등 총 5곳을 여행하며 스탬프를 찍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스탬프와 스탬프 북은 각 성지에 설치된 스탬프함에 비치돼 있으며 각 명소에서 용인관광(꽁알몬, 청년 김대건길) 앱을 실행하면 보다 편리하게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특별 완주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천주교 명소를 완주하고 5곳의 스탬프가 모두 찍힌 스탬프 북을 시청·용인대역 맞은편에 위치한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에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300명에게 무드등과 마그넷 세트를 제공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청년 김대건 길에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방문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정보가 추가된 안내지도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며 "용인의 대표 관광자원인 청년 김대건 길을 걸으며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나를 찾는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