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유기견 위한 '걷기 기부 챌린지' 진행

- 반려견과 산책하면 유기견 지원 위해 2천만 원 기부 - 유기견 입양 견주 위한 기초 반려 용품 키트 제작에 사용 예정

2022-05-31     김강수 기자
롯데마트, 유기견 지원 기부 챌린지.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고 유기견도 돕는 ‘걷기 기부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걷기 기부 챌린지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이에 따른 유기견 문제 또한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획됐다.

오는 6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에 걷기 플랫폼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롯데마트 유기견 지원 기부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른 다음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면 된다.  

캠페인 참여자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한 ‘걸음 수’를 기부하고, 롯데마트는 참여자들의 누적 걸음을 집계해 캠페인 기간 동안 목표 달성 시 유기견 지원을 위해 ‘동물권행동 카라’에  2,000만원을 기부한다.

기부금은 동물보호소 ‘카라 더봄센터’ 시설 보수 지원금 및 ‘동물권행동 카라’를 통해 유기견 입양 시 견주에게 무료로 지급 될 ‘입양 박스’ 제작에 사용된다. ‘입양 박스’는 유기견 입양 견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초 반려 용품이 담긴 키트로, 롯데마트 PET 전문 브랜드 ‘콜리올리(Colioli)’에서 제작할 예정이다.

캠페인 종료 후 누적 20만 보 이상 달성자 중 100명 추첨을 진행해 롯데마트 콜리올리에서 판매하는 ‘반려동물 쿨매트’도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들에게는 ‘워크온’ 어플을 통해 기부증서도 발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