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출입국외국인청, 내·외국인이 참여하는 희망 걷기 대회 개최

-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모바일 앱 활용 비대면 걷기 - 5200보 걷기, 플로깅 등 다양한 미션 수행

2022-04-08     김강수 기자
세계인이 함께하는 희망 걷기 대회.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제공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안규석)이 한국에 사는 내·외국인이 참여하는 '제1회 세계인이 함께하는 희망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제15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고 선주민과 이주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계인의 날'은 우리 국민과 재한 외국인이 서로를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7년 제정된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 따라 매년 5월 20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걷기 대회는 국적에 상관없이 국내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4월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보내고,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다음 '세계인이 함께하는 희망걷기 대회' 커뮤니티에 가입 후 대회 기간 내 미션 사진을 커뮤니티 게시판에 인증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목표 걸음 수인 5,200 보를 달성 후 걸음 수를 캡처하여 게시판에 올리고, 쓰레기를 줍는 운동인 '플로깅'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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