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2 JTBC 트레일코리아 순천’ 개최

- 생태수도 순천으로 떠나는 비대면 트레일 여행

2022-02-24     김강수 기자
2022 JTBC 트레일코리아 순천. 트레일코리아 제공

순천시(시장 허석)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비대면 트레일 프로그램인 ‘2022 JTBC 트레일코리아 순천’을 개최한다.

‘2022 JTBC 트레일 코리아’는 디지털 러닝 플랫폼 개발사 러너블 주식회사에서 주최·주관하며, ‘떠나자, 나답게’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순천을 포함해 서울, 강릉, 밀양 4개 지역 8개 코스에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가 지정된 코스를 개별적으로 트레일하고 완주 인증을 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취향과 난이도에 따라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여행하듯 트레일을 즐길 수 있다.

순천에서는 진행되는 3개의 코스에는 순천역에서 시작해 죽도봉공원, 생목안골, 업동저수지로 이어지는 16km 거리의 1코스와 낙안온천에서 낙안 자연휴양림까지 이어지는 6km 거리의 2코스, 해창마을에서 앵무산 정상까지 가는 3코스가 있다.  

참가 신청은 ‘러너블’ 앱을 통해 오는 17일 부터 선착순으로 1,000명을 모집 중이며,  트레일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등 참가 기념품을, 완주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순천시가 준비한 보틀백이 주어진다.

또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 포함), 드라마촬영장, 낙안읍성 등 순천의 주요 관광지 입장 할인 혜택도 제공하여, 스포츠와 관광을 함께 즐기는 스포츠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예정이다.

순천시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트레일과 같은 새로운 레포츠 문화가 코로나 시대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2 JTBC 트레일 코리아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