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4월 꽃길 여행지로 목포 유달산, 광양 서천 꽃길, 진도 관매도 선정
- 봄꽃들이 추천하는 전남 꽃길 여행으로 가족과 연인의 행복을 찾아가자
전남도는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4월을 맞아 “꽃길만 걷게 해줄게~!”라는 주제로 목포 유달산 꽃정원, 광양 서천 꽃길, 진도 관매도 유채단지를 추천 관광지로 선정하였다.
첫 번째 유달산의 꽃 정원은 지상의 꽃길, 바다위 꽃길, 천상의 꽃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주변에 흐드러지게 핀 꽃이 정원의 규모를 넘어 파도를 치듯 거대한 물결을 이루는 형상이다.
목포에는 꽃구경 만큼이나 환상의 경치를 자랑하는 목포해상케이블카와 레트로 여행지인 목포 근대 역사관과 연희네 슈퍼, 시화골목, 스카이워크, 고하도 해상데크 걷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까지 추천해 본다.
다음은 광양시 서천 꽃길로써 전남의 대표 봄꽃 여행지로 촘촘히 줄지어 선 벚나무마다 벚꽃이 만발하다 못해 하늘을 덮어버린 벚꽃터널에 감탄사가 절로 나와 감성을 자극하는 봄꽃 걷기 코스로 손색이 없다.
순백의 벚꽃 세상에서는 사람도 차량도 느릿느릿 움직이며 연인과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관광객은 물론 광양시민의 산책코스로도 사랑을 받고 있으니 후회 없는 봄꽃 여행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진도는 운림산방, 세방낙조, 신비의 바닷길, 쏠비치 진도, 송가인 집 등 명소가 수두룩하다. 특히 조도의 관매도에는 노란 유채꽃 천국으로 탈바꿈한다. 유채꽃의 노란 물결이 4D 영화처럼 나를 향해 힘차게 몰려오는 착각이 든다.
관매도는 관매해변, 관매습지, 장산편마을을 따라 애메랄드 해변의 모래사장을 밟다보면 서해와 남해에서 밀려오는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고 햇빛을 피해 소나무 숲길에 35천여 평의 해안 송림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다.
또한 관매마을 중심에는 높이 18m, 가슴둘레 3.41m에 이르는 후박나무(천연기념물 제212호)에게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된다. 웅장한 후박나무 2그루는 마을을 수호신처럼 집안의 평화와 행복을 염원하기도 한다.
전남도 유미자 관광과장은 “봄꽃들이 추천하는 꽃길 여행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즐기며 일상에서 지친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가 되길 바란다.”말했다.
전라남도의 월별 추천관광지 및 관광지 등에 대한 상세 내용과 영상은 전라남도 종합 관광정보시스템인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 을 활용하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