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보여행자 관광안내체계 구축한다
전북 완주군은 자치단체 최초로 도보여행자를 위한 표준 관광안내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1단계 사업에서 확정된 5종의 디자인과 100여개의 관광안내판 설치지점을 기준으로 전면 재조사를 통해 최종 설치지점을 확정하고 주요 관광지인 삼례읍, 소양면, 구이면에 새로운 관광안내판을 제작·설치한다.
2020-05-06 장 재원
전북 완주군은 지난해 관광안내판 디자인 확정에 이어 관광안내판을 제작·설치하는 2단계 사업에 착수함으로써 자치단체 최초로 도보여행자를 위한 표준 관광안내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도보여행자를 위한 표준 관광안내체계 사업은 1단계 사업에서 확정된 5종의 디자인과 100여개의 관광안내판 설치지점을 기준으로 전면 재조사를 진행하게 되며 이 조사를 통해 최종 설치지점을 확정하고 주요 관광지인 삼례읍, 소양면, 구이면에 새로운 관광안내판을 제작·설치한다.
특히 신규 안내판에는 야간관광객을 위한 태양광 등 최신 조명도 설치되며 국내 최초 IoT기반 태양광 실시간 원격모니터링과 모바일 QR코드를 활용한 관광안내 맵 지원 서비스를 탑재해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도보여행자를 위한 표준 관광안내체계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완주군을 통해 올해 완성된 모델은 향후 전국 지자체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 관광시대에 부응하는 관광객 편의서비스를 위해 도보여행 관광안내구축 사업이 완성도 있게 마무리 되도록 추진하겠다”며 “오는 2021년 완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매력적인 관광콘텐츠 발굴과 관광인프라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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