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소양강둘레길 3코스 일부구간 개선 및 정비
인제군은 10월까지 3억원을 들여 아미산 군립공원 일원에 조성된 소양강 둘레길 3코스 중 1.5km의 산책로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사업비 1억원을 투입하여 군축령 옛길구간인 둘레길 1코스의 인제야구장입구~경로정입구까지 약 0.5km의 구간을 정비한다.
2017-07-31 장 재원
인제군은 소양호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따라 걷는 자연생태 탐방둘레길 '소양강둘레길'의 일부 구간을 개선,정비에 나선다.
이에 따라 10월까지 3억원을 들여 아미산 군립공원 일원에 조성된 소양강 둘레길 3코스 중 1.5km의 산책로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하여 군축령 옛길구간인 둘레길 1코스의 인제야구장입구~경로정입구까지 약 0.5km의 구간을 정비한다.
강원도 인제군은 2014년 3월부터 공사비 8억원을 들여 소양강 상류에 총 26km의 둘레길(3개 구간)을 준공, 2015년 7월에 완공한 바 있으나 이후 관리 부실 및 자연재해 등으로 일부구간의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소양강둘레길은 아름다운 수변환경과 레포츠를 접목한 트래킹 코스로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둘레길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