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의림지 일대 치유숲길과 둘레길 등 다양한 관광자원 확대

김제 벽골제, 밀양 수산제와 함께 우리나라 최고(最古) 수리시설로 평가받는 제천의 대표 명소인 의림지 일대에 새로운 관광 자원이 잇따라 조성될 예정이다.
제천시는 의림권역에서 용추폭포 인도교 개선, 한방 치유숲길 조성, 수리공원 조성, 야간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2020-01-29     장 재원


김제 벽골제, 밀양 수산제와 함께 우리나라 최고(最古) 수리시설로 평가받는 제천의 대표 명소인 의림지 일대에 새로운 관광 자원이 잇따라 조성될 예정이다.

제천시는 의림권역에서 용추폭포 인도교 개선, 한방 치유숲길 조성, 수리공원 조성, 야간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용추폭포 인도교 개선은 1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8월까지 기존 용추폭포 위 콘크리트 인도교를 철거하고 강관 재질의 타원형 전망 인도교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관광객들이 폭포수 위에 서 있는 것 같은 스릴을 느끼도록 인도교에 투명 유리 데크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약령도시'로서 더욱 많은 관심을 끌었던 한방 치유숲길 조성사업은 50% 이상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기존 숲길(1.15㎞)을 포함해 둘레길 형태로 7.54㎞의 숲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데크로드와 전망대, 쉼터 등이 완성되었고, 오는 10월까지 흙 포장, 야자 매트 포장, 목교 설치 등 잔여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내년까지 보상비 등 195억 4700만원을 들여 농경문화 체험장(1만 675㎡), 물놀이 마당(5357㎡), 주차장(300면), 편의시설을 조성하며 오는 6월까지 의림지 주변에서 야간경관 조명 공사를 벌인다.

시 관계자는 “의림권역 일대가 체험학습을 포함한 가족 나들이 명소 및 수변 경관 명소로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제천시청

홈페이지: http://www.jecheon.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