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지난해 관광객 1067만 3401명, 걷기여행 통해 부흥 이끌어
2019년 단양군을 다녀간 주요 관광지 방문객수는 1067만3401명에 이르는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군은 아름다운 단양길 걷기행사, 명물 기념품 개발, 박람회 및 팸투어 추진, 코레일 철도 마케팅, 투어 코디네이터 운영 등 단양 관광을 알리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갔다.
2020-01-15 장 재원
2019년 단양군을 다녀간 주요 관광지 방문객수는 1067만3401명에 이르는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로서 단양군은 2017년 세운 최대 관광지 방문객 수 인 1011만8074명을 55만 명이나 웃도는 신기록을 세웠다.
관광지별 통계분석 자료는 도담삼봉을 비롯한 단양 지역 주요 관광지 18곳의 무인 계측기와 입장권 판매 현황 등을 통해 계산된 수치다.
지난해는 관광기록 경신과 함께 군의 관광마케팅이 유난히 빛났던 한 해로 평가되고 있다.
군은 아름다운 단양길 걷기행사, 명물 기념품 개발, 박람회 및 팸투어 추진, 코레일 철도 마케팅, 투어 코디네이터 운영 등 단양 관광을 알리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갔다.
먼저, 아름답게 조성해 여행길로 안성맞춤인 단양길 걷기 행사를 연중 진행했다. 지난 해 4월과 6월, 12월에는 기암절벽에 조성한 데크길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단양강 잔도와 선암골 생태유람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5000여명이 넘는 인원이 걷기행사에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6월에는 활짝 핀 장미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장미터널과 단양강변에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밭도 함께 관람하는 볼거리가 풍성한 행사로 관광비수기인 12월에는 한국관광의 별 선정을 기념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걷기행사를 진행했다.
다양한 마케팅사업의 결과로 지난해 8월에는 수양개빛터널이, 9월에는 단양팔경 휴게소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하는 가볼만한 곳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2019-20 한국관광 100선에 단양팔경에 이어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이름을 올리는 쾌거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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