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 황룡강·장성호 등 관광자원 개발로 다양한 걷기 길 조성한다
전남 장성군이 군 내의 대표적 관광지인 황룡강과 장성호 등의 관광자원의 인프라를 대폭 확대 조성한다고 2일 밝힌 가운데, 걷기여행길 조성이 계획 안에 포함되어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매주말 평균 5000명이 찾는 ‘사계절 관광 핫플레이스’ 장성호는 제2출렁다리를 준공하고 수변 백리길을 개통한다.
2020-01-02 장 재원
전남 장성군이 군 내의 대표적 관광지인 황룡강과 장성호 등의 관광자원의 인프라를 대폭 확대 조성한다고 2일 밝힌 가운데, 걷기여행길 조성이 계획 안에 포함되어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매주말 평균 5000명이 찾는 ‘사계절 관광 핫플레이스’ 장성호는 제2출렁다리를 준공하고 수변 백리길을 개통한다. 호수 아래 미락단지에 조성 중인 장어정식거리와 함께 향후 장성관광의 발전을 주도할 지역으로 손꼽힌다.
또한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장성 필암서원은 유물전시관 리모델링과 세계유산 명품둘레길 조성사업을 추진해 ‘세계인의 문화재’로서 품격과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편백향과 숲길로 유명한 축령산은 편백숲 공간 재창조사업과 하늘숲길 조성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유두석 군수는 “2020년은 장성군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다음 10년을 준비하는 해로, ‘변화와 도전’으로 시작해 ‘보람과 행복’으로 가는 여정이 될 것”이라며 “지역 발전과 군민의 행복이라는 변치 않는 목표를 향해 올해에도 쉼 없이 정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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