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 북한산 우이령길의 전면 개방을 요청
양주시의회는 최근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에 우이령길 전면 개방을 건의했다. 특히 올해는 우이령길이 개방돼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지 10년이 되는 해로 정덕영 시의원은 "전면 개방에 시간이 걸린다면, 우선 장흥면 주민부터 자율통행을 허용하고 그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10-17 장 재원
양주시의회가 현재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인 북한산 우이령길의 전면 개방을 요청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최근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에 우이령길 전면 개방을 건의했다. 특히 올해는 우이령길이 개방돼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지 10년이 되는 해로 정덕영 시의원은 "전면 개방에 시간이 걸린다면, 우선 장흥면 주민부터 자율통행을 허용하고 그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이령길은 서울 강북구 우이동 우이령길 입구에서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 우이령길 입구까지 총 길이 6.5km에 이르는 구간으로, '걷고싶은 국립공원 신록 숲길 50선'에도 선정된 명품 코스이다. 북한산둘레길 21코스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사전탐방을 예약받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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