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은 꼭 가봐야 할 명소 8곳을 선정하기 위해 대구가톨릭대학교산학협력단(단장 김종재)과 공동으로 조사에 착수하였다. 최종 선정된 앞산 8경은 제1경 앞산전망대, 제2경 고산골 공룡공원, 제3경 케이블카 하늘길, 제4경 앞산의 벚꽃, 제5경 앞산자락길, 제6경 산성산 일출, 제7경 왕건 호국 역사터, 제8경 앞산 맛둘레길이다.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지난 23일(금) 오후5시 남구청 4층 회의실에서 남구의 큰 관광자원인 앞산을 대표하는 명소 8곳의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전문가를 초청하여 향후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남구청은 지난 1월 16일부터 3개월간, 앞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역사·문화자원과 함께 꼭 가봐야 할 명소 8곳을 선정하기 위해 대구가톨릭대학교산학협력단(단장 김종재)과 공동으로 조사에 착수하였다.
두 기관은 지난 1월 29일부터 기존 선행된 연구결과를 분석하여 8경 후보지 50 ~ 60여 곳을 도출하고, 이 중에서 공무원, 구의원, 업계·학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후보지 17곳으로 압축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2월 19일부터 3월 16일까지 약 한달 간 공무원, 일반시민 및 관광객 등 총 3,29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지난 23일(금) 오후5시 남구청 4층 회의실에서 최종 선정된 앞산 8경을 발표하고, 발표결과에 대한 지역주민, 학계·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는 이승호 답사마당 원장, 전일주 경상북도 문화재 전문위원, 박진관 영남일보 부장, 김수용 매일신문 부장, 전영권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설문조사 결과에 학술적, 역사적 가치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였다.
시민들의 의견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선정된 최종 앞산 8경은 제1경 앞산전망대(앞산전망대,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제2경 고산골 공룡공원, 제3경 케이블카 하늘길, 제4경 앞산의 벚꽃(큰골 벚꽃길, 고산골 벚꽃능선길), 제5경 앞산자락길, 제6경 산성산 일출, 제7경 왕건 호국 역사터(안일사, 은적사, 왕굴, 왕건이야기로), 제8경 앞산 맛둘레길(앞산 맛둘레길, 앞산 카페거리)이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앞산 8경은 관광객, 지역주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학술적인 가치를 지닌 결과”라고 강조하며, “우리 구에서는 앞산 8경의 홍보를 위해 현재 테마여행 10선 3권역(대구, 안동, 영주, 문경) 선비이야기 여행사업의 일환으로 개발 중인 앞산 AR관광안내시스템과 찾아가는 관광안내소를 활용하여 더 많은 분들이 앞산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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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 대구광역시 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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