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가 지진의 상처를 딛고 시민생활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 이를 위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봄에는 뱃머리마을에서 튤립축제, 여름에는 포항국제불빛축제, 가을에는 포항 그린웨이 캠핑페스티벌과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 행사 등으로 '걷고 싶은 포항, 트레킹의 메카'로 자리를 잡을 계획이다. 겨울에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해맞이 명소인 호미곶에서 해맞이축전이 열려 일 년 내내 언제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북 포항시가 지진의 상처를 딛고 시민생활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 이를 위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일 포항시는 체험형 관광을 선호하는 관광 트렌드의 변화에 맞춰 일 년 내내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지역축제와 행사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 계획이라고 밝혔다.

봄에는 뱃머리마을에서 튤립축제, 여름에는 포항국제불빛축제, 가을에는 포항 그린웨이 캠핑페스티벌과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 행사 등으로 '걷고 싶은 포항, 트레킹의 메카'로 자리를 잡을 계획이다.

겨울에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해맞이 명소인 호미곶에서 해맞이축전이 열려 일 년 내내 언제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시는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숙박이 포함된 체류형 해양 관광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선다. 이 일환으로 포항 그린웨이 캠핑페스티벌을 개최, 1만동의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글램핑, 캠핑장과 같은 색다른 숙박 시설을 선호하는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시키며 축제에 참가한 캠프들을 대상으로 하는 캠핑요리대회, 카약체험 등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 호응을 얻고 있다.

김규만 시 국제협력관광과장은 "재난을 겪어내며 전국 각지에서 모여들었던 도움의 손길과 국민적 성원에 대한 보답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언제든 갈 수 있고 머물다 오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세계적 해양관광 도시 포항을 만들어 올해를 주춤했던 지역 경제가 재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포항시청

홈페이지: http://www.pohang.go.kr/


저작권자 © 로드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