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수동 내 맛집, 명소를 소개하는 책자 ‘성수여행’을 펴냈다고 6일 밝혔다.  오래된 공장이 밀집한 준공업 지역인 성수동은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내부만 바꾼 카페, 공방, 작업실, 디자인숍 등이 생겨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구는 이를 통해 서울숲역~뚝섬 골목길, 수제화거리~뚝섬 한강공원 등 성수동의 2개 도보 여행길도 알려준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수동 내 맛집, 명소를 소개하는 책자 ‘성수여행’을 펴냈다고 6일 밝혔다.
오래된 공장이 밀집한 준공업 지역인 성수동은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내부만 바꾼 카페, 공방, 작업실, 디자인숍 등이 생겨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문화공간과 카페가 어우러진 '대림창고' 주변의 거리는 젊은이들의 모임 장소로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

'성수여행'은 이런 명소들과 더불어 성수동 사람들이 추천하는 숨겨진 골목 등 다양한 골목과 맛집, 명소 등의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성동구는 지난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산업관광육성 지원사업로 관광콘텐츠 개발 사업비를 2년간 지원받아 이번 ‘성수여행’을 만들었다.
구는 이를 통해 서울숲역~뚝섬 골목길, 수제화거리~뚝섬 한강공원 등 성수동의 2개 도보 여행길도 알려준다.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과 지도도 곁들였으며 들고 다니기 쉬운 여권 크기로 제작되어 휴대가 간편하다. 성수동 내 도서관과 골목가게, 주민센터 등에서 책자를 나누어 줄 예정으로 또 다른 지역사회의 발전과 홍보를 담당할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원오 구청장은 “성수동은 옛 감성을 품고 있는 개성있는 가게들이 많아 젊은층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뜨고 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성수동의 매력을 알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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