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로7017 연결 가로?7개소 총3.7km의 보행길을 확장하고,?지역 내 명소를 연결하는 보행길?6개소?3.1km와 우리 동네 가꾸기 사업 일환으로 골목길?10.5km를 개선하여 걷기 편한 보행도시를 만들어 간다. 아울러 서울로?2단계 사업 관련 새로운 서울로 연결길을 만들기 위해 내년 설계 및 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울역, 남대문시장, 중림동, 서계동, 회현동(남촌)일대 총5개 권역(195만㎡)의 종합 재생의 밑그림인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이 20일(월)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결과 “수정가결” 되었다고 밝혔다.
2015년 4월부터 계획수립을 시작으로 각계각층의 전문가 자문,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지원센터(‘16.6) 운영을 통해 다양한 주민(상인)들이 직접 참여하였고, 공청회, 시의회의견청취, 관계기관 협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마련된 계획(안)이다.
서울로7017 개장 이후 현재까지 약660만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찾아오면서 서울역 일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12월 계획(안)이 확정 고시되면 법적인 효력을 갖추고 재생사업이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보인다.
<걷는 서울의 시작 : 서울로7017 연결가로 등 총 17km 보행길 확장>
서울시는 서울로7017 연결 가로 7개소 총3.7km의 보행길을 확장하고, 지역 내 명소를 연결하는 보행길 6개소 3.1km와 우리 동네 가꾸기 사업 일환으로 골목길 10.5km를 개선하여 걷기 편한 보행도시를 만들어 간다.
아울러, 서울로7017 설계자인 비니마스가 제안한 서울로 2단계 사업 관련 새로운 서울로 연결길을 만들기 위해 금년 내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고 내년 설계 및 시공할 예정이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이 완성되면서 유라시아 철도시대 국제관문인 서울역을 비롯해 낙후된 중림, 서계, 회현동 일대의 재생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역사문화, 보행환경, 주민공동체 형성 등 다양한 분야의 도시재생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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