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은 25일 '물·바람·나무 그리고 연인·가족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단양느림보길 걷기'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단성면목요회 주관으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단양느림보길 가운데 느림보유람길 일부 구간인 단성면생활체육공원에서 하선암에 이르는 7㎞에 걸쳐 펼쳐지며?오전 10시 체육공원에서 출발해 우화교, 소선암오토캠핑장, 백두대간 녹색테마체험장을 거쳐 하선암에 닿는다.

단양군은 25일 '물·바람·나무 그리고 연인·가족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단양느림보길 걷기'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단성면목요회 주관으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단양느림보길 가운데 느림보유람길 일부 구간인 단성면생활체육공원에서 하선암에 이르는 7㎞에 걸쳐 펼쳐지며 오전 10시 체육공원에서 출발해 우화교, 소선암오토캠핑장, 백두대간 녹색테마체험장을 거쳐 하선암에 닿는다.
행사 중에는 전래놀이와 펄러비즈, 섬유채색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경품, 기념품, 농·특산물 시식 등도 준비돼 행사의 재미를 더 할 예정이며 완보 확인증을 받은 참가자가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이용하면 10% 할인 혜택도 준다.
단양느림보길은 느림보강물길과 느림보유람길, 소백산자락길로 구성됐다.
군은 지난 6월부터 다채롭게 불리던 단양 트레킹 코스를 단양느림보길로 정하고 홍보와 시설 관리 등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단양호반을 따라 15.9㎞에 걸친 느림보강물길은 1코스 삼봉길과 2코스 석문길, 3코스 금굴길, 4코스 상상의 거리, 5코스 수양개역사문화길로 정했다.
36.6㎞ 순환코스로 만들어진 느림보유람길은 1구간 선암골생태유람길과 2구간 방곡고개넘어길, 3구간 사인암숲소리길, 4구간 대강농촌풍경길이다.
단양소백산자락길은 기존에 불리던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다.
소백산자락을 따라 전체 73㎞에 이르는 이 길은 3자락 죽령옛길과 4자락 가리점마을옛길, 5자락 황금구만냥길, 6자락 온달평강로맨스길, 7자락 십승지의풍옛길 등 5코스다.
군 관계자는 "단양느림보길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벗 삼아 숲속의 향기와 조용한 시골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품 트래킹 코스다"며 "걷기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통해 전국적인 명소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24일까지 단성면목요회(043-420-3701, 010-9981-359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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