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27일 접경권 종합 발전지원 사업인 접경권 평화누리길 자전거도로 성동사거리~성동리 맛고을 통로박스 구간을 개통했다. 이번 개통한 구간은 성동IC에서 임진각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중 성동사거리에서 성동리 맛고을 통로박스까지 300m이며 지난 6월 20일 착공해 지난 27일 개통하게 됐다.

파주시는 지난 27일 접경권 종합 발전지원 사업인 접경권 평화누리길 자전거도로 성동사거리~성동리 맛고을 통로박스 구간을 개통했다.
이번 개통한 구간은 성동IC에서 임진각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중 성동사거리에서 성동리 맛고을 통로박스까지 300m이며 지난 6월 20일 착공해 지난 27일 개통하게 됐다. 이번 개통으로 기존 통일동산까지만 이용 가능했던 자전거도로가 파주 맛고을까지 이용할 수 있게 돼 맛고을 지역 상권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접경권 평화누리길 자전거도로는 서울~고양~파주~임진각까지 연결되는 70km의 자전거도로이며 지난해 12월 오금리~낙하리소각장 간 2.1km를 개통했고, 현재 낙하리소각장~내포IC간 1.4km개설과 성동IC~내포IC간 10km(자유로 부체도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은 “자전거도로 개설과 정비를 통해 파주 시민과 파주를 방문하는 자전거 이용자의 편익 및 레저활동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파주시 자전거도로 조성을 통해 DMZ의 안보,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명품자전거도로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했다.
ROADPRESS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