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지난 22일 암사동 도시재생사업 중 역사·문화 분야의 핵심사업인 ‘선사이야기길 조성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림픽로(암사역∼암사동 선사유적지 구간)를 중심으로 역사·문화·예술적 특색이 깃든 '선사 이야기 길'을 만들 계획이며 2개 구간으로 나눠 암사역∼선사 사거리까지 520m 구간에는 '선사 테마 거리', 선사 사거리∼선사유적지 입구에 이르는 600m 구간에는 '선사 스토리텔링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지난 22일 암사동 도시재생사업 중 역사·문화 분야의 핵심사업인 ‘선사이야기길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암사동은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암사종합시장 등이 위치해 있는 서울 동부권의 주요 공간자원으로, ‘선사이야기길 조성사업’은 암사동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9개 단위사업 중 하나다.
구는 올림픽로(암사역∼암사동 선사유적지 구간)를 중심으로 역사·문화·예술적 특색이 깃든 '선사 이야기 길'을 만들 계획이다. 2개 구간으로 나눠 암사역∼선사 사거리까지 520m 구간에는 '선사 테마 거리'를, 선사 사거리∼선사유적지 입구에 이르는 600m 구간에는 '선사 스토리텔링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구는 선사 이야기 길을 함께 꾸며나갈 주민참여단을 구성 중이다. 주민참여단은 사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암사동 도시재생지원센터(올림픽로98가길 57)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암사동은 선사 이야기길 조성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사테마거리’에는 선사유적지를 테마로 한 디자인을 적용해 가로환경을 정비, 암사종합시장 등 주변상권과 연계한 거리 활성화 프로그램도 운영될 계획이며, ‘선사스토리텔링거리’에는 차도를 축소하고 보도를 확장해 가로형 소통광장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광장에는 선사시대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이 들어선다.
구에 따르면 실시설계 용역은 내년 3월까지 진행되고, 공사는 같은 해 10월께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암사동은 선사이야기길 조성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변모할 것”이라며 “선사이야기길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명품거리로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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