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13년을 포함해 근대 한국의 역사를 간직한 덕수궁 정동 일대에 내년 하반기 2.6㎞에 이르는 ‘대한제국의 길(Korean Empire Trail)’이 열린다. 이 ‘대한제국의 길’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정동 역사재생사업’의 핵심으로, 정동 일대의 잊혀진 대한제국 역사를 재조명하고 이 지역의 근대역사유산들과 연결해 지역재생을 이끌기 위한 길이다.



대한제국 13년을 포함해 근대 한국의 역사를 간직한 덕수궁 정동 일대에 내년 하반기 2.6㎞에 이르는 ‘대한제국의 길(Korean Empire Trail)’이 열린다.

이 ‘대한제국의 길’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정동 역사재생사업’의 핵심으로, 정동 일대의 잊혀진 대한제국 역사를 재조명하고 이 지역의 근대역사유산들과 연결해 지역재생을 이끌기 위한 길이다. ‘대한제국의 길’은 5개 구간, 총 2.6km로 구성되며 각 구간은 ‘배움과 나눔’ ‘옛 덕수궁역’ ‘외교타운’ ‘신문화와 계몽’ ‘대한제국의 중심’ 등 테마를 가지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동 역사재생 활성화계획 구상’ 사전 자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제국의 길’은 돈의문(서대문)에서 소의문까지 연결됐던 옛 성곽 주변의 순성길을 회복하는 ‘순성길 조성 계획’과도 맞물려 설계된다. 올 하반기 설계를 완료해 내년 하반기쯤 대한제국의 길과 순성길을 함께 탐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현재 ‘구상안’ 단계인 정동 역사재생 활성화계획을 역사재생사업의 시범 모델로 만든다는 방침을 세우고 지역협의체 협의 등을 통해 ‘계획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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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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