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처한 곶자왈을 매입해 영구보존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걷기기부 프로젝트 ‘2017 제돌이워킹챌린지’가 시작 90일 만에 20만㎞ 걷기를 달성해 2억 원을 모금했다. 제주도개발공사와 제주사회경제적지원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7월 26일 10만km 걷기를 달성해 목표 모금액인 1억원 모금을 달성했었다.



위기에 처한 곶자왈을 매입해 영구보존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걷기기부 프로젝트 ‘2017 제돌이워킹챌린지’가 시작 90일 만에 20만㎞ 걷기를 달성해 2억 원을 모금했다. 제주도개발공사와 제주사회경제적지원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7월 26일 10만km 걷기를 달성해 목표 모금액인 1억원 모금을 달성했었다.

‘2017 제돌이워킹챌린지’는 휴대전화에 ‘빅워크’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누구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기부 프로젝트다. 전국 어디서나 1m를 걸으면 1원이 적립되어 기부하는데 돈이 전혀 필요 없으며 일상 걷기가 곧바로 기부로 이어지는 간편한 방식이다.

'2017 제돌이 워킹챌린지'를 기획한 (주)시와월드는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으로 오프라인 걷기 행사인 <제돌이 미션워크>를 진행했다. 지난 8월 교래자연휴양림에서는 <제돌이 미션워크1>이 진행됐으며, 9월 9일(토)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는 <제돌이 미션워크2>가 펼쳐졌다.

곶자왈 홍보대사이자 제주도 대표 캐릭터 ‘제돌이’의 소속사인 (주)시와월드의 우영진 대표는 “곶자왈은 청정제주를 대표하는 자연유산인 만큼, 앞으로도 꼬마하르방 제돌이 캐릭터를 활용해서 곶자왈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7 제돌이 워킹챌린지'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달 말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해 모인 기금은 곶자왈공유화재단에 기부돼 곶자왈을 매입해 영구보존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로드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