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티와 언리얼 엔진의 만남, 디지털 휴먼의 몰입감 선사

​XR 예술의 새로운 지평: 고도의 메아리, 연극과 영화의 경계를 허물다(사진 투고티 제공)
​XR 예술의 새로운 지평: 고도의 메아리, 연극과 영화의 경계를 허물다(사진 투고티 제공)

오는 2024년 12월 4일부터 서울 예술영화관 픽처하우스에서 혁신적인 작품 <고도의 메아리>의 기술 시사와 전시 상영이 열린다. 이 작품은 투고티(대표 김정수)의 독창적인 기획력과 언리얼 엔진 XR 기술의 융합으로 탄생한 3D 영화로, 연극과 영화의 전통적 경계를 허물고 현대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한다.

<고도의 메아리>는 사무엘 베케트의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를 재해석해 배우 박용수와 그의 아들이 무대 위에서 재회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번 작품은 연극적 서사를 영화적 미장센으로 재구성하며, 실사와 가상을 결합한 몰입감 넘치는 영상미를 제공한다.

XR 예술의 새로운 지평: 고도의 메아리, 연극과 영화의 경계를 허물다(사진 투고티 제공)
XR 예술의 새로운 지평: 고도의 메아리, 연극과 영화의 경계를 허물다(사진 투고티 제공)

투고티는 15년 이상 XR 콘텐츠, 가상 스튜디오 제작, 버추얼 프로덕션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고도의 메아리>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휴먼과 실사-가상 융합 연출 기법을 통해 관객들에게 독창적인 미학적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언리얼 엔진의 XR 기술을 활용한 이번 작품은 가상 무대와 실사 촬영을 완벽히 통합해 기존 예술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몰입감을 실현했다. 투고티는 기술적 혁신과 더불어 예술적 감동을 함께 담아내며 새로운 세대를 위한 서사 창조에 도전하고 있다.

XR 예술의 새로운 지평: 고도의 메아리, 연극과 영화의 경계를 허물다(사진 투고티 제공)
XR 예술의 새로운 지평: 고도의 메아리, 연극과 영화의 경계를 허물다(사진 투고티 제공)

이번 기술 시사 및 전시 상영은 2024년 12월 4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예술영화관 픽처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총 12회의 상영이 매일 두 차례 이루어지며, 각 회차는 45분간 이어진다.

무료 시사와 함께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A3 티저 포스터는 영화 팬들과 XR 기술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이 될 것이다.

상영 시간은 12월 4일과 5일, 7일에서 8일, 그리고 10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오후 3시와 4시에 시작된다. 관객들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10길 9에 위치한 픽처하우스를 방문해 최첨단 XR 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XR 예술의 새로운 지평: 고도의 메아리, 연극과 영화의 경계를 허물다(사진 투고티 제공)
XR 예술의 새로운 지평: 고도의 메아리, 연극과 영화의 경계를 허물다(사진 투고티 제공)

이번 전시 상영은 단순히 관객들에게 작품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영화, 연극, 기술 분야의 전문가와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작품의 예술적·기술적 요소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현대 예술의 혁신적 가능성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도의 메아리>는 단순한 작품 상영을 넘어 예술과 기술이 만나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다. 투고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XR 기술과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창작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현대 예술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독창적인 무대에 오르고 싶은 이들은 지금 바로 픽처하우스를 찾아 현대 예술의 진화 과정을 목격해보자.

문의: togot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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