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8라운드 강릉바우길‧해파랑길 행사 성료
- 누적거리 500km 이상 24명, 1,000km 이상 8명 인증 완료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가 지난 10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릉바우길과 해파랑길에서 열린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8라운드를 마친 참가자들의 걷기 누적 기록(Walking Records)과 상위 입상자들의 시간 기록, 중간 순위를 공개했다.
KGP 선수로 맹활약 중인 박영미님이 1,977km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2천 킬로미터 대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강릉 행사에 참여하신 고선화님이 1,718km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김세기님, 조재국님, 윤진호님이 3위에서 5위까지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기준 누적거리 500km 이상 24명, 1,000km 이상 8명이 인증을 받은 상태이다.
한국고갯길 워킹 레코드(KHT레코드)란, 한국고갯길 공식 행사에 참여 후 완주한 기록을 합산하여 공개하는 것으로 매년 참가자가 증가하는 것은 물론 최고 기록이 갱신되고 있다. 참가자에게는 500km, 1,000km, 2,000km를 달성시 마다 기념패치를 비롯한 기념품이 제공되며, 인터넷신문 로드프레스와의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다.
올해 처음으로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1회가 개최됨에 따라 KHT레코드는 내년(2023년)부터는 KGP레코드로 변경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KGP 8라운드 강릉바우길과 해파랑길 트랙 검수 결과, 남자부에서는 송종호님이 6시간 17분으로 1위, 윤진호님이 6시간 30분으로 2위, 박찬석님이 6시간 52분으로 3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박영미님이 8시간 40분으로 1위, 이미숙님이 9시간 49분으로 2위를 차지했다.
KGP 8라운드까지 종합 순위는 윤진호님이 43점으로 1위, 승점 3점 차이로 임명규님이 2위, 문정만님이 3위를 달리고 있다.
여자부에서는 손정원님이 불참한 가운데 박영미님이 승점 38점으로 1위 탈환에 성공했으며, 손정원님이 35점으로 2위, 이미숙님이 28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제 KGP 마지막 1개 라운드를 남겨둔 가운데 순위권 경쟁은 물론 전 라운드 완주의 주인공이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음 KGP 9라운드는 오는 10월 22일 한강에서 무박 2일 100km 경기로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고갯길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주)ODIS의 전용스토어페이지에서 각 상품별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상품/행사에 대한 문의는 행사담당자(010-2222-674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