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헌시민의 숲부터 신잠원나들목까지 6.5km 구간
- 산책길 따라걷기, 스탬프 챌린지 등 챌린지 마련
서울 서초구가 매달 진행하고 있는 걷기 마일리지 이벤트를 10월에는 ‘경부간선도로 주변 산책길’로 선정했다.
걷기 마일리지 이벤트는 구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개선과 걷는 문화 확산을 위해 서초구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경부간선도로 주변 산책길은 매헌시민의 숲부터 길마중길을 지나 한강 신잠원나들목까지 총 6.5km 구간이다.
길마중길에서는 보건소 운동지도사가 직접 운동법을 소개하고 운동효과, 주의사항을 설명하는 등 운동지도도 해줘 참여 주민들이 산책을 하며 올바른 운동법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이번 챌린지는 10월 한달간 운영할 예정이며, 서초구민 뿐 아니라 산책로를 이용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하단의 챌린지 탭으로 이동하면 된다. 경부간선도로 따라걷기 챌린지는 총 두 개의 챌린지가 개설되어 있는데, 먼저 ‘산책길 따라걷기 챌린지’는 총 6.5km 구간 중 70% 이상을 따라 걸으면 미션이 완료된다. 또 ‘스탬프 챌린지’는 코스 내 6개 장소를 방문, 스탬프를 모두 찾으면 된다.
워크온 앱을 실행하고 산책길을 걸으면 휴대폰 GPS를 통해 자동으로 자신의 위치가 표시되며, 스탬프 위치에 가까이 지나가면 자동으로 스탬프 확인이 된다.
이번 챌린지는 두 개 모두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미션 완료자는 추첨을 통해 상품도 증정받을 수 있다. 이 외도 서초구청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에 걷기 참여 인증시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선선하게 바람부는 가을날에 가족과 함께 경부간선도로 주변 산책길을 걸으며 건강도 지키시고, 서초구의 숙원사업인 경부간선도로 지하화를 상상하며 걷는 경험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