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뚜벅이 앱 설치하고 걸은 후 걸음 수만큼 기부
- 10억 걸음 달성 시 3만 그루 식재 예정
경상북도가 8월 26일부터 도청에서 자원봉사단체 등과 함께 '뚜벅이 앱 연계 10억 걸음 3만 그루 기부 캠페인'을 시작한다.
경상북도는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울진 산림 복구를 위해 뚜벅이 앱을 활용한 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북자원봉사센터에서 개발한 걸음 기부 플랫폼인 뚜벅이 앱은 휴대전화 사용자의 걸음 수를 측정하고, 걸음 수를 기부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 뚜벅이 앱을 설치하고,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은 다음 측정된 걸음 수만큼 기부하면 된다.
목표 걸음 수에 도달할 때까지 캠페인은 계속 진행되며 10억 걸음이 되면 사회공헌 활동 기업이 울진 산불피해 산림복구 비용을 지원해 3만 그루의 나무를 심게 된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인 걸음 기부 플랫폼 뚜벅이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재밌게 기부 및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며 "10억 걸음이 조기에 달성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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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수 기자
kks@odi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