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선부지 산책로 철길 연상 볼라드 조명 설치
- 매일 일몰부터 23시까지 야간경관조명 운영
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인화동 전라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인화공원 ‘솜리메타누리길’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솜리메타누리길은 폐선부지 4.2km에 8m 간격으로 메타세쿼이아 938주를 식재해 조성한 도심 속 숲길로 대간선수로에서 금곡마을 입구까지(1.3㎞) 흙콘크리트 포장, 쉼터 설치 등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로 조성돼있다.
지난해 산책로 일부 구간(200m)에 시범적으로 설치한 야간경관조명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아 이번에 추가로 1.1km 구간에 조명을 설치했다.
이번 야간경관조명 설치로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길게 뻗은 산책로에 설치된 볼라드 조명은 철길을 연상케하고, 메타세쿼이아를 향한 간접조명은 단조로운 산책로에 다채로운 빛을 선사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간경관조명 운영시간은 매일 일몰 시부터 23시까지로 더위로 지친 시민들의 활력 충전 공간이 될 예정이다.
김성도 익산시 환경안전국장은 “안전하고 아름다운 산책로가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키워드
#익산시 #익산시걷기좋은길 #익산시걷기명소 #익산시인화공원 #솜리메타누리길 #전라선폐선부지길 #폐선부지 #익산시산책로 #익산시걷기길 #솜리메타누리길야간산책 #솜리메타누리길야간조명 #익산시야간산책 #익산시야간걷기좋은길 #익산시야간산책명소 #익산시야간걷기명소 #익산시휴식공간 #익산시둘레길 #익산시걷기여행 #익산시도보여행 #익산시트레킹
김강수 기자
kks@odi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