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환경단체 등 추진단 확대 민관 협력관계 구축 및 협업 강화
인천광역시는 시민 친화적인 해양친수공간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구, 유관기관, 시민환경단체 등 지역커뮤니티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2030 인천바다이음 추진단'을 확대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8월 총 30명으로 이뤄진 '2030 인천바다이음 추진단'을 구성해 해양친수공간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그러나 추진단이 시와 군‧구, 인천경제청, 유관기관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또 실효성 있는 해양친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해안선에 위치한 철책, 대규모 공장, 항만구역, 발전소, 유류저장소 등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민‧환경단체 등과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환경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단을 확대해 민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군‧구의 역할과 참여도 확대하기로 했다.
내륙연안과 섬지역의 해안선을 따라 둘레길, 자전거길, 레저 등의 해양친수공간 조성사업은 여러 군‧구에 걸쳐 조성됨에도 불구하고 시가 주도로 조성해 왔다.
그러나 앞으로 추진단이 확대되고, 군‧구의 참여도 활발해지면 시는 그간 추진됐던 해양친수공간 조성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신 인천광역시 해양친수과장은 "성공적인 해양친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협력관계에 대한 네트워크를 강화해 인천의 천혜자원인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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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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