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적의 길, 소망의 길까지 2km 걸으며 역사 체험 및 환경정화 활동 진행
거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종엽)가 장승포 기적의 길, 소망의 길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 자원봉사 프로그램 '주말엔 봉사DAY'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한국전쟁 시 피란민의 흥남철수 과정과 장승포 주민들의 포용 정신을 볼 수 있는 기적의 길, 미래의 소망을 기원하는 소망의 길을 걸으며 역사 현장을 둘러보고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병행했다.
이날 참여한 청소년들은 기적의 길, 소망의 길까지 2km 구간을 따라 환경정화 활동을 하면서 장승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위원장(김상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역사체험도 함께 진행했다.
해당 코스는 지난달 초 거제시자원봉사센터가 거제역사문화아카데미와 함께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플로깅 공모사업에 선정된 곳으로, 다음 달 중 플로깅 웹 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거제시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들의 꾸준한 봉사활동 참여 활성화를 목적으로 방학을 제외한 학기 중에 '주말엔 봉사DAY'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는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거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 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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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수 기자
kks@odis.kr
